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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정비전 캘리그라피로 새롭게 정비

기사입력 2018.08.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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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캘리그라피 역동성 표현
       
    ▲ 영암군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동평 영암군수는 민선6기에 이어, 군민의 열렬한 성원과 사랑, 그리고 군정을 충실히 수행해 재선에 성공하여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으로 일등영암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힘차게 펼쳐 나가고 있다.

    전군수는 민선7기 시작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면서‘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군정비전을 캘리그라피로 역동성있게 표현하여 새롭게 정비했다.

    캘리그라피 :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한다.

    특히, 군정비전의 새로운 모습은 6만 군민의 힘찬 전진으로 풍요로운 미래와 희망, 군민 행복을 상징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군정비전을 새롭게 정비하여‘1천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군민과 약속한 희망영암 7대 군정공약, 58개사업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100% 임기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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