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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0.01.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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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청해진농수산신문] 보성군이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건설이라는 목표로 개별공시지가 운영, 부동산 실거래, 지적측량 성과검사,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도로명 주소 사업, 경계분쟁 해소를 위한 지적 재조사 사업 등에서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토지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함께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서 고품질의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창의적 시책개발과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 및 도민 편익증진 등을 위해 4개 분야 67개 세부항목에 걸쳐 증빙서류 및 현지점검을 통해 토지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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