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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양희문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 협의회장

기사입력 2015.07.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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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하는 완도군민이 행복해하는 완도군민시대 열망
       
    양희문 회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 제10대 회장에 지난 3월20일 취임한 양희문씨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장직을 추대받고 나서 고민을 많이 하였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는 영광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바르게살기 조직이 많은 자성과 반성이 요구되고 있어 나를 태워 밣혀주는 촛불정신 희생봉사로의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나야 한다는 무거운사명감으로 수락하였다는 것.

    이에 바르게살기 운동의 슬로건인 선진대한민국, 선진 완도군이 되도록 하는 운동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하였다고 말했다.

    양희문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 협의회장은 취임이후 중점적 추진 할 일들중에
    첫째. 조직의 화합과 단합에 힘쓰겠다.
    둘째. 희원의 증대에 힘쓰겠다.
    셋째. 여성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넷째, 청년봉사단을 조직 육성에 힘쓰겠다.
    다섯째, 군민화합하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

    위와 같은 일을 하나씩 중점적으로 하여 완도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하여 진실한 개인, 질서, 화합하는 완도군민이 행복해하는 완도군민 시대가 되는일에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양희문 회장의 다부진 중점추진계획이 실천되어 완도군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가 완도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는 단체로 성장되길 바란다.

    한편, 대다수 완도지역민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가 진실되고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여론으로 바르게살기 단체이름처럼 공적보조금 관리집행 등에 타 단체의 모범이 되길 위해 양회장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ZZ
    입력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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