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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김동삼의장 정관범의원 운동화 선물, 열심히 뛰어달라

기사입력 2016.02.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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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행정사무조사특위 정관범 위원장 “빛과 소금이 되자”작품 선물

     

       
    ▲ 완도군의회 김동삼의장 정관범의원 운동화 선물, 열심히 뛰어달라
         본지, 행정사무조사특위 정관범 위원장 “빛과 소금이 되자”작품 선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의회 김동삼 의장과 정관범 의원(완도전복주식회사 조사특위 위원장)은 지난 2월16일 오후2시 군의회 의장실에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김용환발행인을 비롯한 임원들로부터 "완도군 지역발전과 완도군과 군민들의 출자기관인「완도전복주식회사」의 관리감독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달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각각 선물로 받았다.

    이날 완도전복주식회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정관범 위원장은 군의원의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본지에서 가천 정연홍 서예작가의 “빛과 소금이 되자”는 작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완도군의회 “완도전복주식회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정관범 위원장, 박성규 간사)”는 8명의 의원과 변호사1명, 공인회계사1명, 건축사1명으로 구성되어, 완도전복주식회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제237회 완도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본 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조사 특위가 36일간의 조사를 마치고 주요 지적사항을 지난 2015년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36일간의 완도전복주식회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 완도전복주식회사에 대해 시정·주의 19건, 회수 1억4천만원, 형사고발 문책 해임 등 9건 처분요구 등 정상운영을 위한 강도 높은 개선요구를 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서부 정완봉기자, 동부: 금일생일금당 서해식기자, 고금신지 김기욱기자, 남부: 노화보길 김록길기자, 노경자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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