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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2004 전남씨름왕 선발대회

기사입력 2004.11.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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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연속 종합 2위



    대통령배 2004 전남씨름왕 선발대회가 지난 11월 8~9일 여수시에 소재한 전남 씨름경기장에서 열렸다.

    완도군 선수단(이육현 감독)은 CKT 전남 서부 영업체 전무이사 최경필씨외 18명이 출전하여 여자 학생부에서 장미림(수고)양이 1위, 여자일반부(-60이하)는 강정심씨가 2위를,
    여자일반부(-80이하) 최이슬씨가 2위를 차지하였으며 대학부에서 남궁선(대불대)씨가 3위를 하여 완도군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완도군씨름협회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이육현 감독의 지도아래 김종식 완도군체육회장과 이영규 생활체육협회 회장을 비롯 완도해양구조단 , 완도군 청년회, JC , 미래씽크 , 가용리 완도물차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연속 종합2위라는 성적을 올렸다.

    ▶사진; 왼쪽부터 장미림,신소현,김진영,신성규,남궁선,이육현,강정심,최경필,박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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