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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민아, 국내 '최연소 누드' 갤러리 선보여 |
지난 2003년 엘리트 모델 특별상 출신인 장민아는 오는 15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스물두살의 이야기'라는 테마의 누드 갤러리를 서비스한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와 <패밀리>,<쇼쇼쇼>, <파라이스 빌라>등을 비롯해 가수 김범수의 4집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관객에게 누드를 선보인 장민아는 기존 연예인 누드 갤러리를 선보였던 연예인들 중 최연소 누드 스타다. 172cm의 큰키에 37인치 '왕가슴'을 지닌 그녀는 이 누드 갤러리를 통해 재즈댄스와 킥복싱,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다져진 볼륨감있는 몸매를 드러낼 계획이다. 또한 이 누드갤러리에서 그녀는 스물두살의 순수함과 동시에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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