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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광화문 1번가’,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등 선정[청해진농수산신문] 행정안전부는 OECD가 국제사회에 귀감이 될 만한 혁신사례로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OECD는 정부혁신의 국제적 동향을 연구하기 위해 매년 전 세계 혁신사례를 조사하고 있으며, 새로운 접근법,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성과를 기준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혁신 사례를 선정하여 OECD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OECD가 선정한 대한민국 혁신사례 중 중앙부처 정책으로는 행정안전부의 광화문 1번가와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투자·평가를 위한 R&D 플랫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등이 있다. 지방자치단체 정책 중에서는 서대문구의 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시티, 서울시 50플러스 사업이 혁신사례로 뽑혔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정부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이 정부혁신을 이끄는 모범국가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UN, OECD, OGP 등 다양한 국제기구를 통해 경험을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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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육성, 혁신·사회문제 해결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삼박자 하모니[청해진농수산신문] 전북도는 지난 9일 광주에서 열린 2019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권역대회에서 전북 5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혁신적인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회로, 전라·제주권, 서울권, 경기·인천권, 충청·강원권, 경상권 등 5개 권역별로 각각 대회를 열었다. 전라·제주권 대회는 126개 팀이 응모하여 40개 팀이 1차 예선을 통과했고, 권역별 대회에서 전북 5개 팀을 비롯하여 14개 팀이 입상하였으며, 전북은 대학생 아이디어분야에서 1위, 글로벌 성장 분야에서 1위 등 전북에서 5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요 아이디어를 보면,대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 ’웜업팀‘은 갈색 거저리 유충을 이용한 폐 스티로폼 처리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을 제안했고, 글로벌 성장 부문에서 ’위노베이션팀‘은 치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의 상태를 알려주는 솔루션을 제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5개 팀에게는 8월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고용부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전라북도지사 상을 수여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개최하는 문제해결형 위크숍 참가 및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제공도 받게 된다. 그리고 권역별 대회 수상팀은 9월 27일 서울에서 있을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북도민들의 지역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 서는 소셜벤처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지난번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소셜벤처 육성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고용노동부의 소셜벤처 권역별 대회에서 전북이 5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 서는 소셜벤처를 적극 육성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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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방과후학교 강사 양성과정, 4차 산업 체험 전시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인천 계양구는 오는 21일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사단법인 사회안전문화재단과 함께 4차산업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차산업 관련 방과후학교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이수 시기에 맞춰 교육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 전시와 체험의 장으로 구성하여 구민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당일 전시회는 계양 9경 가상현실체험, 증강현실 오브젝트 전시, 3D펜 제작, 3D프린터 출력 시연, 엘리오 박스파이터 제작, 드론 전시 등 4차 산업 주요 기술에 대해 예비 방과 후 강사들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계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방과후학교 강사로서 능력개발과 취업역량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미래의 주역이 되는 청소년들에게는 4차산업 콘텐츠를 가까이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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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모델’ 성공적 구축 위한 노사민정 상생 모색[청해진농수산신문] 노사발전재단과 구미지역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14일 오전 구미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형 일자리 모델’의 성공적 구축과 노사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제2차 구미지역 파트너십 촉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시청,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한국노총 구미지부,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시의회 등 지자체, 노사단체, 민간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지역 고용·노동 현안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구미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논의를 통하여 구미형 일자리 모델의 성공적 구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지역 노사민정 전문가의 협력 방안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여 구미형 일자리 성공에 기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구미지역 파트너십 촉진회의가 맞춤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 전문가가 함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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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무주군에 떴다[청해진농수산신문] 무주군은 14일 무주읍 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 상담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신속한 처리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한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유관기관의 문화, 교육, 보훈, 재정, 세무, 복지, 노동, 환경, 주택, 건축, 교통, 도로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청 각 부서에서도 관련 법 규정 미비, 타 기관 협의, 여러 가지 사유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들에 대한 상담을 받아 업무처리 효율을 높였다. 무주군청 기획실 오해동 감사 팀장은 “이동신문고는 현장행정을 구현하고 국민소통, 권익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종합상담 서비스 창구였던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찾아와 생활 속 고충부터 법률상담까지 폭넓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가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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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셜굿즈-공유경제 활성 박차[청해진농수산신문] 완주군이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육성 사업’ 실천조직으로 선정된 6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2019년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육성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구성원과 전문컨설턴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인 완주소셜굿즈센터 직원, 분야별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의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2025플랜’ 강의를 시작으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성과창출을 위한 정책방향 및 사업공유, 2019년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실천조직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컨설턴트와 실천조직을 1:1로 매칭해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천조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는 포용성장을 위한 핵심전략이자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치유 수단이다”며 “이번 워크숍이 조직간 연대·협력의 계기가 되고,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차별화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에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7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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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년취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 무주군이 ‘무주군 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군 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사업장에 최대 월 160만 원, 4대 보험료 사업자부담금 2년 간 1인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이 가능한 중소기업 사업장은 무주군에 소재해 있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곳으로, 신청 · 접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에 직접 방문 또는 이 메일로하면 된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노상은 일자리 팀장은 “최종 선정은 심사를 통하며 다만 소비, 향락업체, 고용보험 미 가입 기업, 다단계 업체, 고용노동부 장관이 명단을 공개한 상습 임금체불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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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금천 스타트업 IR대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금천구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청년창업단체의 초기 창업자금 모금을 위한 ‘금천 IR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 SCG 직무전문성 연구소가 주관,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지난 7월에 시행한 ‘공유경제 해커톤’ 사업의 연장으로 해커톤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발굴한 청년창업단체와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초기 투자자금을 유치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에 앞서 구는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투자설명회 준비를 돕기 위해 8월 17일 오후 1시 대명시장 고객쉼터에서 ‘투자프로세스’, ‘투자유치서 작성’ 등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 전화 등 비대면 멘토링 방식으로 투자제안서 개별 컨설팅을 진행해 세부적인 준비사항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본 대회에서는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제안서를 발표하고, 투자자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에 상관없이 만 39세 미만 청년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관하고 싶은 청년은 대회당일 현장에서 참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창업단체는 8월 15일까지 SCG 직무전문성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G밸리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4차 산업 아이템의 창업여건이 조성되어 있다”며, “이번 IR대회를 통해 청년 창업인이 초기 자금 모금에 성공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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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기관·단체와 손잡고 청렴문화 확산 앞장선다[청해진농수산신문] 수원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등 지역 기관들과 함께 청렴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는 13일 영통구 국토지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국토지리정보원·고용노동부 경기지청·수원교육지원청·바르게살기수원시협의회·수원용인흥사단 등 5개 기관과 ‘수원지역 청렴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반부패·청렴업무 추진 협력, 청렴문화 정착 공동실천, 반부패·청렴활동 정보 공유, 청렴시책 추진 상호 지원 등을 협력한다. 2016년 첫 출범한 수원지역 청렴 협의체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문화체험, 청렴축제, 청렴정책 공유, 합동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올해 새롭게 협의체에 참여하면서 이날 협약으로 청렴협의체를 재구성했다. 권진웅 수원시 감사관을 비롯한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단체 실무 부서장들은 “수원지역 청렴 수준을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협약식에 이어 수원남부경찰서 일원에서 ‘청렴 캠페인’도 전개했다. 청렴 협의체 관계자 15명은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부정부패 공익신고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진웅 수원시 감사관은 “지역 기관들과 지속해서 교류·협력해 부패 없는, 청렴한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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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43개 지정▲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청해진농수산신문]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2018년도에 도입되었으며, 현재 46개 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총 87개의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4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청년주거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이 눈에 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울, 경기, 전주에서 총 10곳의 ‘달팽이집’을 시세의 50%~80% 이하로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입주자들의 자립과 자치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한다. ‘주식회사 공유를위한창조’는 2014년 설립되어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돕고 있다. 도시재생사업 커뮤니티센터 등 공유공간을 운영 하고,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지역주민과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창업도 지원한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업화지원 심사와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심사 시 가점 부여, 융자한도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에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며, 오는 2022년까지 도시재생에 참여할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매년 50개 이상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남일석 과장은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기반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