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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관광연구소 회원(발기인)모집 공고광고] 관광연구소 회원(발기인)모집 공고 가칭)완도 관광발전 연구소 설립을 위한 회원(발기인)모집 완도 관광발전에 관한 연구 및 기타 정책대안 마련을 위하여 회원(발기인)을 다음과 같이 모집 합니다. ▶자격기준: ①회원(발기인)모집은 완도군에 주소지를 둔 주민으로 관광연구에 관심있는 주민. ②관광학 분야의 전문자격을 가진분. ▶모집마감: 2014년 12월30일까지 가칭)완도 관광발전 연구소 회원(발기인)모집 문의 : 전화 010-3089-1055 石泉김용환 관광전문학사 및 행정학사 <슬로시티 청산도를 가다 저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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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박미정 관광상품담당 모범공무원 표창완도군 박미정 관광상품담당 모범공무원 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 수상 ▲ 박미정 계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군 관광정책과 박미정(45) 관광상품담당이 13일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박미정 관광상품담당은 1989년에 공직을 시작하였으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등 군정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빙그레 웃는 섬 완도(莞島)의 의미를 살려 [웃음=건강=완도]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웃음 테마촌 건립 등 웃음산업을 우리군의 전략산업으로 선점해가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하는 등 완도군 관광발전에 공헌한 모범적인 공직자로 인정되어 이날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한편, 박미정 담당계장은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대표 슬로시티인 청산도를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개발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였다. <동부 서해식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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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김광섭씨 수익금, 슬로시티영농법인 전달청산도 느림카페 김광섭씨 수익금, 슬로시티영농법인 전달 1년간 수익금 7,609,604원 전달, 주민호평 ▲ 김광섭씨 느림카페운영수익금을 슬로시티영농법인 전달식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청산도에 취하다" 느림카페를 운영하던 김광섭씨(사진가, 도청리2구 섬낚시 대표)는 12월10일 청산면사무소에서 슬로시티운영위원(위원장 안봉일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운영수익금 7,609,604원을 슬로시티영농법인(대표 유성종)에 전달하여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씨는 슬로시티영농법인(대표 유성종)에서 지난 1년간 카페근무자 상근직원 2명의 급료를 전액 부담하여 파견시켜주어 흑자가 났다며, 모은 운영수익금 7,609,604원을 고마운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었다며 수익금 전달동기를 전해왔다. 또한, 김씨는 2012년 10월27일부터 2013년 11월6일까지 모은 수익금 7,609,604원을 슬로시티영농법인에 전달하면서 지정기탁사용처를 청산중학교 졸업생 장학금으로 300만원, 청산면노인회 운영기금으로 100만원, 불우이웃돕기에 1,609,604원,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기부금으로 200만원을 써달라고 입금했다는 것. 이에 슬로시티영농조합법인 사무국에 따르면, 입금된 금액7,609,604원은 김씨가 지정한 기탁처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기 위한 법인 이사회를 개최키로 알려졌다. 한편, 김광섭 사진가에 따르면, 향토역사문화전시관 및 느림카페 운영은 앞으로, 슬로시티청산도 운영위원회(면장 안봉일)와 슬로시티영농조합법인(대표 유성종)에서 청산도 관광발전을 위해 운영키로 하였다고 말했다. <서부 정완봉기자>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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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어민들 장흥 -제주 성산포간 쾌속선운항 반대완도 어민들 장흥 -제주 성산포간 쾌속선운항 반대 장흥군민, 전남 및 제주관광과 해양엑스포 관광객 위한 괘속선운항 환영 전남 완도의 금일,신지,약산 어민들이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서 조건부 허가한 장흥 노력도-제주 성산포간 2,300톤급 쾌속선 운항 허가를 취소하라며 반대운동과 장흥군민들은 쾌속선운항은 전남 및 제주관광발전과 여수 해양엑스포를 찾는 전세계 관광객의 제주관광을 위한 것이라며 운항을 환영한다는 입장으로 대립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장흥군민들과 선사인 장흥해운은 전남 및 제주 관광발전과 전세계 외국인이 찾는 여수해양엑스포와 제주도 관광객수송이란 대승적 차원에서 1시간대의 장흥 노력도-제주 성산포간 2,300톤급 쾌속선은 운항되어야 한다며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완도지역 일부어민들은 7일 약산면사무소에서 어민대표와 완도군번영회 등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쾌속선 운항반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서 조건부 허가한 운항 허가를 취소해 줄 것을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해양부에 건의키로 했다. 또한, 9월10일 허가청인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을 항의 방문하고 어촌계별로 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어민들에 따르면 쾌속선이 운항하고자하는 금당,금일,약산,생일,신지 해역에는 미역, 전복, 다시마 등 양식시설물 밀집되어 있고, 어선어업 및 낚시어업의 주조업구역으로 쾌속선이 고속으로 지날 경우 너울성 파도로 양식장 파손 및 소형 채취선 침몰 등 피해가 우려되는데도 여수 해양항만청에서는 정밀 타당성조사는 물론 완도군과 어촌계 등의 의견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운항허가를 내줬다고 주장했다. (주)장흥해운의 2,300톤급 쾌속선은 장흥 노력도-제주 성산포간 항로를 지난 3월16일 조건부 면허를 받아 장흥 노력도와 제주 성산포 항로에 정기 쾌속선을 투입해 오는 7월2일부터 1일 1-2회 운항할 계획이다. 쾌속선은 총톤수 2,357톤, 길이71m, 폭19m로 여객590명과 승용차80대, 트럭10대 등을 싣고 최고속도 35노트(시속 64.8㎞)로 1시간대로 운항할 수 있는 대형 선박으로 인근 완도-제주간 3시간대의 카훼리보다 2시간 빠른 1시간대로 주파하여 승객과 농수산물 등 제주 물동량을 상당 소화 할 예정으로 완도항을 운항하는 한일고속 등과 함께 경쟁을 하게 되는 양상이다. 한편,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A모씨(62세)는 그동안 3척의 카훼리로 완도-제주간을 3시간대 독점 운항으로 편한 돈벌이의 한일고속에 비상이 걸리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지 않느냐며 1시간대의 빠른 쾌속선 카훼리가 인근 장흥에서 출항하여 어민피해는 항로를 점검해 피해 없도록하고 한일고속도 이젠 1시간대의 쾌속선 카훼리를 완도-제주항로에 투입 할 시기라며 장흥군은 여수해양엑스포를 겨냥해 제주 및 외국인 관광객 수송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적했다. <기동취재팀>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입력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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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광주시와 전남도가 11일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국회의원, 시장,군수, 향우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남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메카로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날 선포식을 통해 남도는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 '21세기 한국의 문화·해양·생태관광의 중심지'및 '동북아 관광의 허브'로 자리를 굳히기 위한 적극적인 관광홍보 전략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이날 선포식에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탤런트 최불암·강부자·임현식·유인촌씨 등 유명인사가 광주·전남 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남도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선포식을 마친뒤 500여명의 관광객과 남도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회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순천 낙안읍성과 보성 녹차밭 등을 찾아 '남도여행'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내국인 3천300만명, 외국인 13만4천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보다 350만명이 늘어난 숫자다. 광주·전남 27개 자치단체는 코엑스 전시장에 해당지역의 여행정보와 지역내 장인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공예 기념품 등을 전시하는 초대형 관광홍보 및 관광기념품전을 펼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또 각 시·군은 관광홍보부스에 향토음식 시식코너를 마련, 남도의 맛과 멋을 한껏 자랑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은 풍부한 관광자원에도 불구하고 SOC와 관광인프라가 부족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며 "무안국제공항 개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관광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만큼 테마별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은 2002년부터 각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매년 1개의 지자체를 선정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관광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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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옛 동거녀 남자 흉기 살해 60대 검거완도 관광발전 헌신 씨월드호텔 김회장 숨져 전남 완도경찰서는 10일 옛 동거녀와 함께 살고있는 씨월드호텔 김회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옛 동거녀에게도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로 오모(64.무직.서울시 도봉구)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김회장(64)집에서 흉기로 김회장을 찔러 숨지게 하고 김회장과 함께 살고 있는 곽모(58.여)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이날 긴급 체포된 오모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현장에서 가스를 틀어놓고 자살을 하려다가 곽씨를 병원에 실어다 놓고 60여Km를 도주하다 심경의 변화로 전남 강진경찰서에 자수하여 완도경찰서로 이송되었다.경찰 조사결과 오씨는 1년전 자신과 헤어진 곽씨를 데려가겠다며 김회장과 실랑이를 벌이다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대다수 완도군민들에 따르면 김회장은 그동안 항만매립으로 완도읍 발전을 앞당기고 종합건설업 본사를 서울에서 완도로 이전하여 완도군 세수증대 및 아파트건설 분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또, 해양엑스포 완도군 유치위원장으로 열심히 활동하였으며 완도지역에 관광객유치를 위해관광호텔을 유치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관광여객선을 진수하여 완도관광 유람과 선상나이트 클럽운영을 위해 준비중에 사고가 났다며 관광협회 관계자들도 침통해 하면서 "고 김승택 회장의 명복을 빌었다". <기동취재반> 수정입력04,09,10.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