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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각종 청렴 시책 추진, 청렴도 상승[청해진농수산신문] 완도군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3등급으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6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완도군이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 완도군의 올해 종합청렴도는 작년 대비 0.95점 상승한 7.75점을 받았으며 내부 청렴도는 7.22점, 외부 청렴도는 8.11점을 받았다. 이는 민선 7기 들어 각종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결과 청렴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군은 올해 초 정례회의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청렴 옴부즈만 제도 운영, 청렴도 자체 평가 시스템 개발,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부정부패 및 갑질 피해 신고 게시판 및 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인사 상담 서비스, 권익위 주관 청렴컨설팅, 비위공직자 인사 처벌 강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종합청렴도가 3등급으로 상승한 것은 공직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청렴한 완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며 3등급에서 만족하지 않고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철저하게 개선하고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강구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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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7기 김영록호, 청렴도 껑충[청해진농수산신문]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라남도의 청렴도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2단계나 껑충 뛰어오른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렴 전남’ 실현의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전라남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 기관 내부 직원, 전문가·업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그 결과를 공표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민선7기 김영록호가 출범한 첫 1년을 대상으로 이뤄진 2019년 평가에서 당당히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집중적으로 노력한 외부청렴도 분야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전라남도가 2019년을 ‘청렴 전남 회복 원년의 해’로 정하고 취약 분야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되는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조사에서 민선7기 출범 후 15차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1위, 올해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8차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김영록 도지사의 도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현장행보가 도민에게 인정받아 청렴도 평가까지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청렴도 2등급 결과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생태계가 완전하게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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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쾌거[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의 올해 종합청렴도는 작년 대비 0.08점 상승한 8.59점으로 내부청렴도는 7.96점, 외부청렴도는 8.82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청렴도 측정은 소속 직원이 내부 고객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와 민원인 등 업무 상대방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를 종합한 후, 금품수수와 공금횡령 등 각종 부패 사건 발생 현황과 신뢰도 저해 행위 등 감점 요인을 반영해 산출한다. 청렴을 최우선 시정 목표로 삼고 있는 광양시는 부패 공직자 무관용 원칙 등 부패 방지 제도 개선과 실효성 강화에 노력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청렴도시’로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반부패 시스템구축’, ‘청렴문화 조성’, ‘청렴마인드 함양’ 등 3개 분야의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시가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것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룩한 성과이자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해 준 광양시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광양시가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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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렴도 상승 지난 해 보다 1단계 높아져[청해진농수산신문] 목포시 청렴도가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목포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2019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의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도에 5등급까지 추락하고 이후 3년간 4등급에서만 밑돌던 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선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목포시는 그동안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을 통한 부패역량과 문제점 진단 후 지속 개선 민원 5대분야 부서별·담당자별 간담회와 교육으로 직원 역량강화 및 청렴의식 고취 간부공무원 솔선수범을 위한 6급 팀장 이상 청렴교육 전직원 청렴방송 청취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 해피콜 및 문자 발송 등의 청렴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특히 김종식 시장은 취임이후 정례조회나 간부회의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탁금지, 적극행정, 친절행정,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이를 인사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등 청렴하고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해왔다. 시 관계자는 “청렴이 기본이 되는 투명하고 깨끗한 목포시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청렴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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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직자 청렴향상 직무능력 강화 교육 실시[청해진농수산신문]장흥군은 지난 13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향상 직무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군정 전반의 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청렴교육과 보조금집행관리, 회계지출 및 계약실무 등 공직자 직무능력강화를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1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올해 군정의 최대 화두인 청렴을 공직자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전라남도 감사관실 이형만 청렴지원관은 ‘우리가 청렴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실제 부패사례 위주의 청렴 강의를 진행했다. 이형만 청렴지원관은 성수대교 붕괴 등 우리나라 대형 재난사고는 모두 공무원의 유착관계가 큰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청렴하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다며 공직자들이 청렴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렴교육 후에는 전남도청 이종희 전회계과장이 공무원들이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보조금사업 집행관리와 회계지출, 계약분야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종희 전회계과장은 2시간 동안 회계분야에 대한 감사 지적사항과 유권해석 등 현장 사례위주의 실무강의를 통해 장흥군 공직자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청렴과 친절을 실천하는 공무원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무원이다”며 “몸에 배인 청렴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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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5차례로 나눠 전 직원 대상 친절·청렴 교육[청해진농수산신문] 곡성군이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간 5차례에 나눠 전 직원 73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친절 및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등록된 이광형 강사에 의해 진행됐다. 이광형 강사는 38년의 행정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친절과 청렴 지방공직자의 생존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인의 심리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이며 친절 인사법, 전화 응대 요령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에는 공무원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종사자들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전 직원에게 지속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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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청렴시책 우수[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19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스토리텔링 부문에서 장성소방서와 나주소방서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번 공모전 참가를 위해 ‘청렴문화 콘테스트’를 개최해 1차 영상 심사에서 16개 소방서의 콘텐츠 중 7점을 선정하고 지난 7월 본 대회를 통해 최우수 콘텐츠 3점을 가려 이번 공모전에 출품했다. 그 결과 장성소방서에서 제작한 홍보동영상 ‘청렴생활백서’가 우수상을, 나주소방서의 청렴연극 ‘초심’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정담회, 부패 위험성 발생 취약 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간부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청렴의 계단 설치 등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진 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화합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자율적 청렴 시책 추진으로 청렴한 전남소방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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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청해진농수산신문] 완도군은 31일 2019년 군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완도군의 비전인 ‘군민이 주인인 군정’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완도군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회적 가치구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등 3개 분야의 29개 지표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제출하도록 했다. 우수사례는 정부 혁신 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제도 또는 사업이 혁신적으로 개선된 사례로 각 부서별 총 22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우수사례 선정은 온라인 투표 30%, 발표 70% 등을 합산해 결정되며 먼저 지난 9월 25일 완도군 군정조정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진행해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 심사에 오른 우수사례는 미세먼지 대응, 해조류 산업 도약을 위한 방안 모색,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조성, 바다가 주는 힐링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지속가능한 친환경 양식 국제인증 추진 사업, 섬으로 찾아가는 여권 발급 서비스 등이다. 최종 심사는 전문 심사단을 구성해 평가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가 이뤄졌다. 아울러 두 번째 열린 ‘2019년 완도군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첫 번째 대회와 차별화하기 위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8일부터 28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국민 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병행했다. 그 결과, 온라인 투표와 발표 심사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바다가 주는 힐링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이 우수사례 1위로 선정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관습, 조직, 방법 등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을 또 다른 말로 새로운 발전을 향한 발버둥 혹은 몸부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혁신 분위기가 전 조직에 퍼져 우리 군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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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문화 확산 앞장[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3개 공공 및 민간기관·단체가 참여하는‘전라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열어 청렴실천과제 및 생활적폐 개선 방안 등을 토의했다. ‘전라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은 물론 언론·학계, 경제·직능, 시민단체 대표 등 2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0월 청렴 실천 협약 체결에 따른 기관·단체별 53개 청렴실천과제에 대한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분야별 생활적폐 개선 방안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기관·단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반부패 의지를 다졌다. 각 기관·단체에서 추진하는 주요 청렴실천과제는 빛가람청렴문화제 개최, 찾아가는 건설 현장 컨설팅, 전 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문화·갑질 근절 선포식 개최, 교직원 소통게시판 운영, 민·관 합동 청렴실천 캠페인 등이다. 기관·단체별 생활적폐 개선 방안으로 건설 분야 투명성 및 관리·감독 강화, 학사비리 근절,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전문 건설산업 불공정 사례 개선, 성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방안 등 실천과제도 논의했다. 또한 민관협의회 위원이 각 기관·단체를 대표해 ‘청렴 사과나무 열매 달기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청렴 실천과 지역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렴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사회각계의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는 5개 분야 34개 고강도 청렴대책을 마련해 청렴도 향상에 온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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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뢰받는 공직사회 위한 ‘청렴 특강’ 실시[청해진농수산신문] 나주시는 2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청 공무원 66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문양근 엠코드 컨설팅 대표를 초청, ‘함께 생각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을 비롯한 공무원 행동강령 신규내용 우리 사회 부패 유발적 사회문화 요인 개선 방안 부정청탁 행위 유형 사례로 본 부정청탁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탁금지법 시행 3년을 맞아, 공직사회는 물론 국가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올해 상반기 시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한바 있으며, 매년 빛가람 청렴문화제, 청렴 워크숍 등 각종 행사를 통해 공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청렴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나주시 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