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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진짜 곡성, 한 권에 모두 담았다[청해진농수산신문] 곡성군이 책자 한 권만으로도 곡성의 4계절을 여행할 수 있는 ‘곡성 사계절 여행’을 배포하고 있다. 작아서 작아서 더욱 아름다운 곡성, 화려하지 않아서 쉽사리 질리지 않는 곡성. 곡성을 20년 넘게 드나들며 어느새 정이 들었다는 어느 블로거의 말이다. 그 말처럼 책자에는 꽃피는 봄과 초록의 여름, 황금들녘의 가을, 은색의 겨울을 담은 곡성의 모습들이 차곡차곡 담겼다. 또한 책 곳곳에는 테마와 유형별로 다양한 여행 코스가 안내되어 있고 즐거운 여행에 필요한 꿀팁 정보도 실려 있다. 곡성군은 책자를 먼저 읍면사무소 및 휴게소,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3,000부 배포한다고 밝혔다. 여행자들이나 개인들은 곡성군 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책자 발간을 담당한 곡성군 관광과 담당자는 “섬진강이 재잘거리며 여울목을 지나가는 소리, 침실습지에서 호젓하게 피어오른 물안개, 삼인봉에 광활하게 펼쳐진 운해 등 진짜 곡성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책자를 소개했다. 이어 “책자를 보시고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 일상에 지친 모든 분들이 곡성을 방문해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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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현복 광양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광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소속 부서장 전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대책 점검회의를 가졌다. 시는 ‘시 보건소’와 ‘광양사랑병원’ 2개소를 선별 진료소로 선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연락체계를 갖춰 확진환자 발생 대비 접촉자 관리를 위해 1:1 전담공원 31명을 지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SNS·재난안전문자 발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점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등 세계 27개국에서 14천 명 이상 발생했고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위기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우리지역은 확진자나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모든 부서와 협업체제를 갖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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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청해진농수산신문]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방문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제주 무사증입국제도 일시 중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대응 강도를 높임에 따라 목포시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종식 시장도 3일 오후 3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종합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다 더 강도 높은 차단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시는 현재 광주·전남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시 보건소와 주요 병원 6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객 확인을 위한 의료기관 출입문 단일화, 중국어·영어 안내문 비치, 의료기관·약국·숙박시설에 통역 서비스 제공 등 비상방역체계 구축·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목포역, 여객선터미널,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수시로 방역하고 있으며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배포했다. 특히 가짜뉴스 차단을 위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 많은 곳이나 의료기관 방문 자제, 철저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목포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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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현복 광양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광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소속 부서장 전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대책 점검회의를 가졌다. 시는 ‘시 보건소’와 ‘광양사랑병원’ 2개소를 선별 진료소로 선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연락체계를 갖춰 확진환자 발생 대비 접촉자 관리를 위해 1:1 전담공원 31명을 지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SNS·재난안전문자 발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점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등 세계 27개국에서 14천 명 이상 발생했고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위기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우리지역은 확진자나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모든 부서와 협업체제를 갖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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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청해진농수산신문]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방문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제주 무사증입국제도 일시 중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대응 강도를 높임에 따라 목포시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종식 시장도 3일 오후 3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종합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다 더 강도 높은 차단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시는 현재 광주·전남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시 보건소와 주요 병원 6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객 확인을 위한 의료기관 출입문 단일화, 중국어·영어 안내문 비치, 의료기관·약국·숙박시설에 통역 서비스 제공 등 비상방역체계 구축·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목포역, 여객선터미널,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수시로 방역하고 있으며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배포했다. 특히 가짜뉴스 차단을 위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 많은 곳이나 의료기관 방문 자제, 철저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목포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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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본부 확대[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김명원 광양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본부’를 4개팀과 15개 협업부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 보건소’와 ‘광양사랑병원’ 2개소를 선별 진료소로 선정했으며 24시간 비상근무연락체계를 가동하고 확진환자 발생 대비 접촉자 관리를 위해 1:1 전담공원 31명을 지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포스터 제작·배포, SNS 홍보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박영수 안전총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민·관이 서로 협력해 우리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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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불법광고물 근절 위해 머리 맞대’[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분양 광고 현수막, 상가밀집지역 전단지 무단 배포 등 각종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여수시에 따르면, 31일 낮 12시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문태선 도시시설사업단장과 업무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운 백 미팅이 열렸다. ‘불법광고물의 효율적 관리와 정비 대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모임은 인사말, 주제 발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모임을 주재한 문태선 단장은 “불법광고물이 도시 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 직원의 고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영수 시민공감팀장이 브라운 백 미팅 취지를 설명했다. 서 팀장은 “브라운 백 미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 간 수평적 관계에서 현안 업무를 공유·소통하는 대화의 장이다”며 “지난 2018년부터 권오봉 시장의 제안으로 매달 1회 이상 모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위회환 광고물관리팀장은 지역에 있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현황과 옥외광고물 관련법, 지난해 불법광고물 정비실적 등을 설명했다. 정당·정치인 불법 현수막, 게릴라식 주택 분양 플래카드, 상가밀집지역 전단지 무단 배포 등을 예로 들며 불법광고물의 실태와 문제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앞다투어 나왔다. 공원과 김00 주무관은 서울시 서대문구를 예로 들며 LED 전자 게시대 확충을 제안했다. 김 주무관은 “인기 있는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하려면 30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데 이로 인해 광고 업주 등이 길 가에 불법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며 “전자 게시대를 설치하면 여러 광고물을 순환해서 홍보할 수 있고 야간에도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과에 근무하는 김0 주무관은 부산시 연제구에서 시행 중인 ‘불법광고물 신고 모니터단’을 운영하자고 주장했다. 김 주무관은 “민관 합동 모니터단을 구성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단속, 스마트폰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 등을 하면 상승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일동 우00 주무관은 주민들이 불법광고물과 합법광고물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광고물 표시제를 건의했다. 우 주무관은 “광고물협회를 통해 합법광고물에 도장이나 스티커를 붙인다면 현재 시행 중인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인쇄·디자인 업체의 불법광고물 근절 앞장,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현실화 및 확대, 행정용 저단형 고정 게시대 확대, 격무에 시달리는 광고물관리팀 인센티브 부여 등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브라운 백 미팅이 두 돌을 맞으면서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토론 내용도 더욱 알차 졌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올해 불법광고물 예방과 관리를 위해 2개조 12명으로 정비반을 편성·가동하고 30개 회선으로 자동전화 안내 서비스도 시행한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현수막 게시대도 42기를 신설해 총 209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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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에 총력[청해진농수산신문] 목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현재 보건소와 의료기관 6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비상방역대책반과 의심환자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있는 역학조사반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또, 동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목포역, 버스 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시민 주의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시는 현재 목포에는 확진환자가 없고 앞으로도 환자발생 현황 등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므로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가짜뉴스’에 절대 동요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관내 6개 선별진료소 방문 또는 목포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의료기관 면회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반드시 해외 여행력 알려줄 것,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릴 것, 기침 후에는 손 씻기, 특히 손톱 밑과 손바닥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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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기계 안전 캠페인 본격 시작[청해진농수산신문] 농번기철을 앞두고 곡성군이 2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과거에 비해 농작업 상황에서의 농기계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편리함이 늘었지만 사고로 인한 위험도 늘었다. 따라서 곡성군도 영농이 시작되는 겨울 막바지나 봄철에 농민들의 농기계 안전 사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곡성군은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농기계 안전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캠페인에서는 트랙터, 경운기 등 안전사용법 및 사고예방법을 농민들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농업기계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농작업 중 음주금지, 야간운행 자재,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농번기철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농민들의 농기계 안전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4일에는 옥과 5일장에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2월 5일에는 석곡 5일장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인구 유동량이 많은 터미널, 시장 및 주요 도로를 주민과 함께 순회 방식으로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효과를 높인다는 생각이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조현자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집합교육,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임대농업기계 출고 시 안전사용교육 등을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행정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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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곡성농업 한 눈에 쏙[청해진농수산신문] 곡성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농업 분야 주요 시책과 제도 등을 정리한 ‘한눈에 알아보는 곡성농업’을 읍면 마을회관 등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농업분야의 82개 사업의 신규시책과 기존 시책들의 변경사항들이 담겨있다. 책자를 살펴보면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어업 및 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상하반기로 나눠 30만원씩 2회, 총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농업 분야의 공익적 직불제 시행, 축산분야의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 시행, 산림분야의 산림소득사업 보조율 상향 등 달라지는 제도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눈에 알아보는 곡성농업"을 통해 군민들께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