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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강화’[청해진농수산신문] 장성군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태양광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장성군은 쓰레기 불법 투기가 성행하는 상습투기 지역에 48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감시카메라 1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감시카메라는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설치 위치의 제한을 받는 기존의 카메라에 비해 원하는 장소에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함체에 있는 센서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불법 투기 금지 안내 음성이 나와 쓰레기 투기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장성읍 2개소, 남면 3개소, 동화면 1개소, 삼계면 1개소, 황룡면 2개소, 서삼면 1개소에 감시카메라를 설치 중이며 오는 3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 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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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폐지 수거 장려금 지원 사업 추진[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가 읍면동 자생단체와 연계해 폐지 수거 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폐지가격 폭락으로 폐품 수집업자들이 종이박스를 수거하지 않으면서 폐지 줍는 어르신도 사라지고 있다. 폐지는 시가지 곳곳에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유발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수시와 읍면동 자생단체가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1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수거 지원 자생단체를 모집했고 시전동 새마을부녀회 등 3개 자생단체를 우선 선정해 20일부터 폐지 수거에 들어갔다. 매입 단가는 kg당 55원이며 매각 단가 변경 시 변경된 단가를 적용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방치되고 있는 종이박스를 수거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는데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폐지도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폐기물이 되는 만큼 가정에서는 배출 전에 종이박스를 납작하게 펴고 오염 물질이 묻은 종이류와 영수증처럼 재활용이 어려운 것은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등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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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대비 만전[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검사에 필요한 측정장비와 인력 등을 확보하고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의무화’란 부숙이 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발생하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농가는 퇴비 시료채취 봉투에 성명과 주소 등을 기입한 후 500g 정도의 퇴비를 채취해 밀봉하고 가급적 24시간 내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 지금까지 광양시는 부숙도 검사의 체계적인 정착을 위해 축산농가교육 5회, 현수막 10개소 설치, SMS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기 전에 농가에서 사전에 의뢰한 퇴비 부숙 검사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부숙도 검사를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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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비 지원[청해진농수산신문] 곡성군이 의무사항인 과수화상병 개화 전 사전방제를 위해 약제비를 지원한다. 25일 곡성군은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과수화상병균은 식물검역법상 취급, 실험 등이 일체 금지됐으며 과수 구제역으로 불릴 정도로 위험한 병균이다. 지난 2015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발병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확실한 치료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탓에 사전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곡성군에서는 올해 1월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비를 신청을 받아 사과, 배 농가 102개소에 약제비를 지원한다. 방제 면적으로는 115ha에 달한다. 지원되는 비용은 개화 전 1회 방제를 실시할 수 있는 규모이며 총 사업비 13백만원은 국비로 확보했다. 약제는 이달 말 3월 초부터 읍면 작목반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방제시기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까지, 배는 꽃눈 발아 전까지이다. 일반적으로 곡성군에서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에 해당되지만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생육 상태를 보고 살포시기를 판단해야 한다. 약제는 동제화합물이 포함된 약제를 주로 살포한다. 개화 전 사전방제는 모든 사과 및 배 재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약제 방제 후에 약제 방제확인서를 작성해 방제에 사용한 약제 봉투와 함께 1년 간 반드시 보관해야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과수화상병의 보다 확실한 방제를 위해서는 개화기에도 2회 방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개화기 방제는 만개 5일 후와 15일 후에 각각 1회씩 실시하고 마이신 계통의 성분이 포함된 약제가 유효하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 전 방제는 모든 사과 및 배 재배 농가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농가들에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또한 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정 가위, 예초기 등의 작업 도구는 수시로 소독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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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강화’[청해진농수산신문] 장성군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태양광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장성군은 쓰레기 불법 투기가 성행하는 상습투기 지역에 48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감시카메라 1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감시카메라는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설치 위치의 제한을 받는 기존의 카메라에 비해 원하는 장소에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함체에 있는 센서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불법 투기 금지 안내 음성이 나와 쓰레기 투기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장성읍 2개소, 남면 3개소, 동화면 1개소, 삼계면 1개소, 황룡면 2개소, 서삼면 1개소에 감시카메라를 설치 중이며 오는 3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 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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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폐지 수거 장려금 지원 사업 추진[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가 읍면동 자생단체와 연계해 폐지 수거 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폐지가격 폭락으로 폐품 수집업자들이 종이박스를 수거하지 않으면서 폐지 줍는 어르신도 사라지고 있다. 폐지는 시가지 곳곳에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유발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수시와 읍면동 자생단체가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1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수거 지원 자생단체를 모집했고 시전동 새마을부녀회 등 3개 자생단체를 우선 선정해 20일부터 폐지 수거에 들어갔다. 매입 단가는 kg당 55원이며 매각 단가 변경 시 변경된 단가를 적용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방치되고 있는 종이박스를 수거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는데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폐지도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폐기물이 되는 만큼 가정에서는 배출 전에 종이박스를 납작하게 펴고 오염 물질이 묻은 종이류와 영수증처럼 재활용이 어려운 것은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등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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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토양검정서비스’로 과학영농 실천[청해진농수산신문] 장흥군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농가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토양용도에 따라서 7~8 항목을 분석한다.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전기전도도 등 결과를 토대로 작목에 적합한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주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분석 완료 후에는 흙토람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농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 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에서부터 15 ~ 20㎝ 깊이로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흙은 그늘에서 5일간 말린 후 잘 빻아 2mm채로 걸러 500g정도의 토양시료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작물의 균형 있는 생육과 토양관리에 필수적인 일”이라며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과학영농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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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실시 의무화[청해진농수산신문] 영광군은 오는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의무화’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사전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의무화’제도는 제대로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살포로 발생하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되는 퇴비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가축분뇨 배출농가는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농가는 6개월마다 1회씩 퇴비부숙도를 시험기관에 의뢰하고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한다. 이를 위반 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대상 축산농가는 퇴비 시료를 시료봉투에 500g정도 포장해 가급적 24시간 내에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가져와야 하며 밀봉한 뒤 온도, 직사광선 등에 내용물의 변화가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으로 축산농가의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사전에 실시한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과태료 처분 등 법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능동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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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총력 지원[청해진농수산신문] 여수시가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검사 시행에 따른 축산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검사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퇴비 부숙도 검사에 필요한 측정장비 및 인력 등을 확보하고 제도 홍보와 본격적인 검사에 돌입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의무화’란 부숙이 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발생되는 악취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가축분뇨를 스스로 처리하는 축산 농가가 퇴비를 살포할 때, 가축분뇨 배출시설 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상태로 1500㎡ 미만 농가는 부숙중기 상태로 살포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검사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하며 보관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검사 방법은 퇴비 검사 시료봉투에 성명, 주소 등의 내용을 기입한 후 농경지에 살포 할 퇴비를 종이컵 1컵 정도의 양으로 봉투에 담고 밀봉해 12시간 내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숙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행정처분이 따르므로 유의해야 한다”며 “많은 축산 농가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홍보와 현장지도로 피해를 보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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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봄과 함께 뚝방마켓이 열리려나 봄[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대표 플리마켓으로 자리잡은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봄과 함께 돌아온다. 3월 7일 기차당뚝방마켓의 올해 첫 개장을 앞두고 뚝방마켓 측은 20일까지 셀러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겨울 내내 개장을 기다린 방문객들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전략을 차곡차곡 준비 중이다. 올해 슬로건으로는 ‘친환경 에코마켓’을 선언했다. 뚝방마켓 BI를 활용한 장바구니를 선물해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전체 셀러를 대상으로 심청상품권 제로페이 사용을 확대해 화폐 생산을 위해 베어지는 나무를 줄여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파한다. 마켓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상품성 다양화 및 고급화에도 나선다. 신규 참여 셀러에게는 새싹인증과 함께 1:1 컨설팅을 제공해 더 높은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셀러들에게 참여횟수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선물함으로써 파워 셀러 유치 및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로컬 마켓만의 고유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역셀러를 발굴하고 먹거리 판매 등을 확대한다. 특히 작년부터 지역농가와 함께 시도한 공유마켓을 확대해 섬진강 자락이 기운을 담은 곡성만의 계절별 농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절별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마켓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다. 지역축제 참여, 방과후 학교 및 마을학교 운영, 재능기부 공연, 지역 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연중 행사 일정이 빽빽하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기차마을에서 뚝방마켓, 곡성읍권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를 가미한 유도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어린이직업체험관의 연계성을 높이고 뚝방공유 놀이터를 조성한다. 여기에 뚝방마켓 쉼터조성과 포토존, 편의시설 등 즐길거리를 보강해 체류형 문화놀이공간으로 확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뚝방마켓은 2016년 5월 개장 이후 어느덧 5년차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65차례 장을 열었고 1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참여한 셀러는 누적 3,970팀이며 총 6억 7천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하천변 유휴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문화만들기사업 선정,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지방자치 정책대상, 행복 일자리 지원대상, 생산성대상 문화복지분야 우수사례 등 대외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첫 개장을 앞두고 셀러 모집에 한창인 뚝방마켓협동조합 임원자 대표는 “뚝방마켓의 변화를 위해 곡성군과 함께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들러보는 마켓이 아니라 제품이 좋아서 재미 있어서 다시 오고 싶은 단골마켓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