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흥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푸른고흥 만들기 앞장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해진농수산신문]고흥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달 1일 청소년 자연생태체험 ‘그린 탐방대 Go!Go!’를 동촌산림욕장 일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그린 탐방대 Go!Go!는 고흥군의 자연생태 관찰 및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활동으로 매월 자연보호 캠페인활동과 환경정화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요체험활동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이 참여하여 고흥읍 시가지 자연환경보호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운암산 동촌산림욕장 자연생태 관찰, 미션수행활동, 보물찾기 등 청소년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 봉사활동, 참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의적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영암군,‘2017 세계 물의 날’기념 환경 정화 캠페인및 ‘영암왕인문화축제’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영암군,‘2017 세계 물의 날’기념 환경 정화 캠페인및 ‘영암왕인문화축제’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청해진농수산신문]영암군은 ‘2017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캠페인과 ‘영암왕인문화축제’ 손님맞이 대청소를 푸른영암21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일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영암경찰서 · 영암교육지원청 · 한국농어촌공사영암지사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출산사무소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암군지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과 육군8539부대 제5대대 · 해군3함대사령부 소속 군 장병, 푸른영암21협의회· 자연보호영암군협의회 · 영암군상록회 · 자율방재단 · 새마을운동 영암군협의회 · 의용소방대연합회,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군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UN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하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하여 세계 각국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영암군에서는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물을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물사랑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이번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 할 계획이다 ‘세계 물의 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상대포 역사공원, 구림천의 하천 정화활동도 병행 한다.
-
완도군, 편백숲 산림공원에서 새봄맞이 식목일 행사 가져▲ 완도군은 편백숲 산림공원에서 새봄맞이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완도군은 지난 17일 완도읍 소가용리 편백숲 산림공원에서 ‘우리강산 푸르게 더 푸르게, 사랑의 나무심기’란 주제로 새봄맞이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해 황칠나무 1,000주 식재를 했으며, 나무심기 후에는 자연보호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20도를 웃도는 따사로운 봄 햇살아래 삽으로 구덩이를 파고 황칠나무를 심느라 굵은 땀방울을 흘렸지만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숲을 연상하며 입가에는 환한 미소를 띄었다. 한편 편백숲 산림공원은 완도군의 대표적인 조림성공지로 산림욕을 즐기는 휴양지로 인기가 높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행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최근에는 편백숲에서 많이 나오는 피톤치드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산림욕을 즐기며 자연의 치유 효과를 누리는 웰빙족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미래의 녹색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나무심기, 숲 가꾸기, 산림공원 조성 등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산림문화 휴양 공간 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제7회 진도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제7회 진도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바다 낚시의 메카' 진도군에서 제7회 진도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오는 10월 27일(일) 개최된다.진도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진도군낚시연합회(회장 이재평)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조도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2인1조 88팀(176명)이 참석,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보배섬 진도를 바다 낚시의 명소로 만들어 낚시 관광객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열린다.시상 내역은 1위 600만원, 준우승 100만원, 3위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이 수여되며, 4-10위는 최고급 낚시용품 및 지역 특산품을 비롯 연장자상, 선단상, 자연보호상, 행운상 등이 제공된다.경품으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와 친환경 검정쌀, 오색미, 미역, 고급 모자 등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 등이 푸짐하게 제공된다.특히 상금의 각10%는 진도군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며, 접수 문의는 진도군 관내 낚시점으로 하면 된다.갯바위 찌낚시 방법으로 진행되는 경기는 25cm 이상 감성돔 2마리 길이 합산으로 결정되며,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조도면 일원 경기 장소로 출발할 예정이다.한편, 이재평 회장(진도군 낚시연합회)은 "전국 규모의 낚시 대회 개최로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진도군을 바다 낚시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농수산 신재희기자> 새감각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입력20131022
-
石泉칼럼]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은 대책 세워라石泉칼럼 청산도에 멧돼지 극성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은 대책 세워라 石泉 김 용 환 ▲ 石 泉 청해진신문] 슬로시티 청산도는 전국에 알려진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곳에 지난해부터 인근 생일도 등에서 바다를 헤엄쳐 건너온 야생 멧돼지가 노부부가 애써 가꾼 고구마 밭 등을 마구잡이로 먹어 치우거나 망가뜨리고 있어 주민들은 국립공원의 미온적 대처에 대책을 지적하고 나섰다. 육지의 수확기 농장을 멧돼지가 떼거리로 달려들고 지난번 생일도에서 염소를 마구잡이로 먹어 치우고 있다는 괴물출현 보도를 신문이나 TV에서 접하고 있다. 섬지역 청산도에서 농업인들은 멧돼지 극성으로 올해 밭농사는 실농이라고 망연자실, 그 대책을 당국에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노인들은 농사를 생업으로 하지만 할 말을 잃은 지 오래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지난해부터 당해야 하는 수난이기에 말이다. 하지만 그 대책의 하나로 남획이나 포획 박살은 안 될 말이다. 지난번 생일도에 포수들을 불러들여 포획하고 큰 나무들을 잘라내어 버리자 멧돼지들은 인근 섬인 청산도로 헤엄쳐 건너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연파괴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는 어떠한가를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이다. 이 시대가 처한 그 어떤 위기보다 더 큰 위협이 생태계 파괴라는 데에 수긍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몸에 좋다는 보신주의로 산짐승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세태이고 보면 농사를 망친다는 명분을 앞세워, 그것도 공공연히 온 산짐승을 씨를 말리는 어긋난 처사가 자행될까 자못 걱정되기 때문이다. 야산을 무대로 서식하는 멧돼지나 토끼, 노루, 고라니들은 예전과는 달리 어느새에 잡혀 먹혔는지 그 수효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지 않느냐 말이다. 멧돼지의 극성은 두려울 것 없이 제대로 마음만 먹으면 다스리지 못하겠느냐 싶다. 거창하게 생태계 운운하기에 앞서 그나마도 남아 있는 야생수라도 어디까지나 자연보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하고 싶다. 그 대책방법이야 당국의 몫이라고 감히 진언하고 싶다. 물론 예산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출혈을 감수하고라도 농사도 살리고 생태계도 어긋나지 않도록 야생수도 살리는 묘안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해당 일선 시군에서 제각각의 대책 마련은 자칫 중구난방일 우려가 있기에 어디까지나 정부당국의 환경부와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나서서 일관성 있는, 정책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옳을 줄로 믿는다. 무릇 모든 생물은 각기 다른 생물과 상호의존 관계 속에서 상생하는 것이라 하였기에. 그렇게 유지 지속되는 그 자연질서가 어긋나기라도 하는 날이면 우리의 생존 역시 보장될 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지역은 우리나라의 자연생태계, 자연, 문화경관 등을 대표하는 지역으로써 자연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있어 공원내에서 무분별한 야생동물 포획은 바람직한 행위라 볼 수 없다. 한편, 멧돼지 극성에 친환경적인 대처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멧돼지가 무서워하는 호랑이의 변을 동물원에 부탁해 화물차로 싣고와 멧돼지가 출몰하는 청산도지역 밭가에 일정 간격으로 뿌려놓으면 얼씬도 하지 못해 밭농사 피해감소와 생태계보존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지 대표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 교육담당부회장, 시민일보 호남취재본부 부국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 20110323-29
-
바르게살기 완도군협의회 완도사랑바르게살기 완도군협의회 완도사랑 각 읍면협의회 질서지키기운동 주민호평 사진설명>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 1월26일 노화, 군외 구제역초소 위문격려 등 봉사 청해진신문]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회장 김정웅)는 바르게살기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12읍면위원회가 완도사랑운동 켐페인을 연중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김정웅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 1월26일 구제역방재에 고생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기위해 군외면달도 초소현장과 노화읍 초소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또, 완도읍장날에 질서지키기 켐페인을 비롯해 12읍면위원회가 모여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쓰레기줍기 자연봉사활동과 F1대회 홍보 등과 물절약캠페인 스티카와 완도사랑 스티카를 각급기관단체 및 공공장소, 다중이용업소를 비롯한 각읍면 공용시설물 등에 깨끗하고 보기좋게 부착하여 군민질서의식 개혁과 내고장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는 각 읍면협의회 별로 관내 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연중 수시로 펴고 있으며 기초질서지키기 켐페인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돕기를 매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에 김정웅 회장은 매년 12읍면별로 독거노인 2가구씩을 선정해 백미20kg 1포대씩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는 것. 완도읍위원회는 매년 정도리 구계등(갯돌밭)에서 서영석위원장과 회원일동은 군협의회 김정웅 회장, 김동명부회장, 최규욱 부회장, 백영팔감사, 김용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구계등 바닷가의 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 켐페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 완도읍위원회는 서망산 등산로 입구(3개)와 대야리 상황봉등산로 입구(5개)및 공설운동장의 게양대에 있는 노후된 깃발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나무를 보호하자는 리본을 등산객에게 전달하며 자연보호를 당부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 12읍면위원회는 각 위원장 중심으로 회원들이 매년 무의탁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나서고 있으며 바다가 환경쓰레기 줍기 운동과 바른미래를 위한 따뜻한 격려 말하기 운동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 또, 신지면위원회는 제주도표선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순수하고 바른마음으로 제주도 밀감 팔아주기 및 완도수산물 팔아주기 등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오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제주표선면위원회 회원 및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지킴이로 돌하르방 2점을 설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완도군협의회 김정웅 회장은 지난2009년 4월17일 제1회 세계슬로우걷기축제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완도군청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걷기축제에 참가하는 외국인 등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써달라고 완도특산품인 고금맛김 선물용세트 300세트(시가 360만원)를 김종식 군수에게 전달하고 전국소년체전 권투시합에 참가한 서울특별시 권투팀을 방문해 고금맛김 선물용세트(시가 100만원)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 2004년11월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가정사랑실천 2004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김정웅 회장은 대한민국 포장인 훈장을 수상하였다. <石泉>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입력 20110131-0207
-
완도군의용소방대 홍인기 연합회장 취임완도군의용소방대 홍인기 연합회장 취임 10년만에 김일봉 회장 이임 취임한 홍인기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김일봉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 완도군의용소방대연합 회장의 이취임식이 지난4일 완도관광호텔 대강당에서 열렸다. 새로 취임한 홍인기 연합회장은 대원들의 사기 진작 및 조직의 내실을 튼튼히 다짐과 더불어 소방안전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오늘 이임하는 김일봉 의용소방대장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비록 오늘 완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직을 이임하셨지만 대장께서 일궈놓으신 완도군 의용소방대의 희생정신과 참 봉사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완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전국제일의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우리 곁에서 변함없는 관심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참 봉사단체로 거듭나 지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소방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명예만 가지고 있는 간부나 대원은 과감히 퇴출시키고 열심히 봉사하는 대원으로 교체해 나가겠다는 취임사를 했다. 이날 연합회 부회장 및 임 정만 군외대장은 경과보고에서 의용소방대 상호간 소방업무 정보교환과 대원의 복지향상 및 친목도모 등 지역 소방행정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1937년 7월30일 조선총독부령 제104호에 의거 시,읍,면별로 경방단 설치하였으며, 1958년 3월11일 소방법제정으로 의용소방대 설치근거가 명문화 되었으며, 1976년1월 31일 내무부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432호에 의거 완도군 의용소방대가 설치되었다. 1991년 4월23일 대통령령 제133호, 585호에 의거 시,군 소방서 직제가 제정되어, 그해 6월26일 목포소방서 완도파출소가 개소되었다. 1991년 12월31일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에 의거 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정식 출범하였으며, 1997년 1월28일 목포소방서에서 해남소방서로 관할구역이 변경되었으며, 2005년 7월27일 완도읍 가용리 9-9번지 완도 119안전센터 신축청사 3층으로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실을 이전 운영하고 있다. 주요활동사항으로 2006년~2007년 전남 의소대 기술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하였으며 2008년 3위 2009년 또다시 종합우승을 해 우승기를 영구 보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재출동 및 각종 구조 구급현장 지원과 산불예방 및 불조심 가두 캠페인을 통해 지방 소방행정에 힘써왔다. 매년 사랑의 김장봉사와 환경정리 및 자연보호운동, 푸른숲가꾸기 일환의 칡덩굴 제거사업,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치어 방류사업 등을 통하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위상을 고취했다. 또한, 신안 기름유출 자원봉사와 폭설지역 복구지원활동 및 전국체전 119 자원 봉사반을 운영하였으며 2009년 제1회 완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가족한마음 기술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를 가져 11대 김일봉 회장께서 대통령표창을 받아 완도군의용소방대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헸다. 한편, 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38년 제1대 고,김완주 초대회장으로부터 1998년 제11대 김일봉 회장을 거쳐 2010년 제12대 연합회장으로 사무국장 및 부회장을 역임한 홍인기 회장이 추대되었다.는 경과보고를 마쳤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입력:20100817-23
-
완도군 자율방제단 하계수련회 자연보호 캠페인완도군 자율방제단 하계수련회 자연보호 캠페인 ▲ 완도자율방제단 자연정화 활동 완도청해진] 완도군 자율방제단(단장 최일석, 총무 양경옥)은 지난 8월 5-6일(양일간) 동부지역은 금일 동백리해수욕장 서부지역은 보길도 예송리해수욕장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으로 해변가 청소 및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140여명의 대원들이 전원 참석했으며 특히 보길도에서는 청산면출신 정성희 면장님의 대대적인 환영과 봉사활동에도 함께 협조하는 모습에 자율방제단원들이 감사했다. 한편, 정성희 면장은 보길면 주민들과 유대가 돈독하고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090929-1005
-
신완도라이온스클럽 의료봉사 및 환경정화활동신완도라이온스클럽 의료봉사 및 환경정화활동 법률상담 코너 마련 주민들의 애로사항 상담 호평 ▲ 신완도라이온스 봉사활동 신완도라이온스클럽 355-B2(회장 최규성) 은 신지면 동고리 주민을 찾아 의료봉사활동 및 환경정화 할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신지면 동고리 복지센터에서 신완도라이온스클럽 회원 금호치과 강덕삼 원장 과 청해진 한의원 최운영 원장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졌다. 또한 검찰청과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회원들이 법률상담 코너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상담해주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동고리해수욕장 주변에 피서객 및 관광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규성 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나오셔서 의료봉사 및 법률상담을 받으시는 모습들이 흐믓하고, 앞으로 멈추지 않고 실천하는 봉사의 정신으로 도서지역의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정도리 갯돌 되돌려놓기 운동 및 자연보호 활동을 완도에 있는 클럽들과 연합해서 전개해서 완도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090915-22
-
나무가 너무 아파요!완도타워 입구에 나무가 아프다고 신음해요 ▲ 나무가 너무 아파요! 얌체 프랑카드로 나무가 줄에 묶였어요! (망남리 쪽 주차장에서 완도타워 올라가는 길 입구 우측 소나무) <어느 초등학교 여학생의 제보- 어른들은 자연보호도 모르나요!>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