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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의원 재심결과 민주통합당 공천 확정김영록의원 재심결과 민주통합당 공천 확정 중앙당최고위원회 경선결과대로 의결 ▲ 김영록의원 [청해진신문]민주통합당 해남완도진도선거구에 대한 중앙당최고위원회의 재심결과 경선1위인 김영록의원을 민주통합당 공천자로 21일 최종 확정했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선거구에서 지난 3.12~3.14일 실시되었던 민주통합당 경선에 대한 재심신청이 있어 3.21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이에 대한 경선결과대로 의결이 이루어졌다는 것. 민주통합당 경선 예비후보 김영록의원은 지난 3일간 군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번 민주통합당 공천 확정을 계기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마음으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의원은 이번 경선의 경쟁자인 박광온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큰 역할을 하실 것으로 믿는다며 해남,진도,완도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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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의원 비위 사실로 드러나면 후보 사퇴김영록의원 비위 사실로 드러나면 후보 사퇴 당 최고위원회가 진상규명 조속히 공천확정 촉구 [청해진신문]민주통합당 김영록 의원은 자신의 비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19대 총선 후보에서 물러나겠다며 당 최고위원회가 진상을 규명해 조속히 공천을 확정지어달라고 촉구했다. 김영록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지역 주민들에게 나주 배를 명절 선물로 돌렸다는 의혹과 자신은 어떤 연관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의혹은 상대 후보 측이 제기한 치졸한 흑색 선거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의원은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이겼지만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경선 재심 신청을 인용하면서 현재 최고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남겨놓고 있다. <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입력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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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재심신청 지역 진도경찰 압수수색민주 경선 재심신청 지역 진도경찰 압수수색 군내면 모냉동창고 CCTV 압수수색 실시 [청해진신문]민주통합당이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경선에 대한 재심신청을 검토중인 가운데 경찰이 해당 지역 당직자가 명절 선물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광주전남 지역 언론은 “경찰청에 따르면 진도경찰서는 이날 오전 진도군 군내면 모 냉동창고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설 명절을 앞둔 1월 중순께 배 상자 수백 박스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 냉동창고에 보관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이날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배를 실어나른 차량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시기 진도대교를 출입한 차량을 촬영한 CCTV 화면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문제의 배가 민주통합당 경선을 앞두고 제공된 점으로 미뤄 불법선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배 보관 창고 관계자와 민주통합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한편, 민주통합당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경선은 김영록 의원이 승리한 가운데 박광온 예비후보가 제기한 불공정 경선 재심신청에 대해 중앙당 재심위는 인용결정을 내렸으나 최고위는 결정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입력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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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남ㆍ완도ㆍ진도 후보에 김영록 의원민주당 해남ㆍ완도ㆍ진도 후보에 김영록 의원 장흥·강진·영암 황주홍 전 군수 등 선출 [청해진신문]정치신인들은 막강 조직력을 앞세운 현역들의 벽을 넘지 못했으며 개혁공천을 기치로 내건 민주당 국민경선은 한계를 드러냈다. 감동도 이변도 없는 '그들만의 리그'였다. ▲ 김영록 후보 민주통합당의 4ㆍ11 총선 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 지역은 박광온후보와 경선결과 김영록 의원이 선출되고, 장흥·강진·영암 지역은 국령애 여성후보와 경선결과 황주홍 전 군수가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12∼13일 모바일투표에 이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8시까지 국민경선 현장투표를 실시해 해남·완도·진도 김영록, 장흥·강진·영암 황주홍, 여수갑 선거구 김성곤, 순천·곡성 노관규, 나주·화순 배기운, 고흥·보성 김승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낙연 예비후보를 각각 4·11총선 후보로 선출했다. 남녀 성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영암·장흥·강진 지역구 국민경선에서는 3선군수 출신의 황주홍 예비후보가 현장투표 3,571표, 모바일투표 3,909표 등 총7,480 ▲ 황주홍 후보 표(66.6%)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여성가산점 20%까지 적용해 분전한 국령애 후보는 총3,720표(33.1%)를 얻는데 그쳐 고배를 마셨다. 해남과 완도 사이 소지역주의의 영향이 예상됐던 해남·진도·완도 지역구 국민경선에서는 완도 출신의 김영록 후보가 낙승했다. 김 후보는 현장투표 3,011표, 모바일투표 3,161표 등 총6,172표(57.1%)를 얻어 현장투표 2,349표, 모바일투표 2,272표 등 4,621표(42.7%)를 얻는데 그친 박광온 후보를 제쳤다. 정치 신인들이 현역 의원들이 4년 동안 다져온 조직력과 인지도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한편, 공천혁명을 위해 도입한 국민경선이 오히려 동원선거와 대리등록 등으로 얼룩지면서 민주당이 기대했던 경선 흥행은 불발에 그쳤다는 게 유권자들의 시각이다. <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입력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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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짜리 밥 얻어먹고 30만원 과태료1만원짜리 밥 얻어먹고 30만원 과태료 선관위, 식사제공 받은 선거구민 총541만원 과태료 폭탄 [청해진신문]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통합당 해남진도완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측으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완도군 군외면 선거구민 19명에게 총 54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도 선관위는 이들이 지난 1월말께 국회의원 선거 당내 경선과 관련해 완도군 군외면 모 식당에서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음식물 제공은 2차례에 나눠 이뤄졌으며 1차례는 개인당 25만원씩, 2번째는 개인당 33만원씩 과태료가 부과됐다. 전라남도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받거나 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10배에서 50배까지의 과태료를 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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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출신 무소속 후보 3명 단일화 합의해남출신 무소속 후보 3명 단일화 합의 해남군청 광장서 기자회견, 지역민 단일화 염원 위해 [청해진신문]민주통합당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4·11총선을 앞두고 전남 해남출신 무소속 후보 3명이 단일화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해남출신 김홍철·민병록·양동주 후보는 13일 해남군청 광장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에서 지역민의 간절한 염원을 받아들여 단일화 추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면서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는 추후 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에 탈락한 후보가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하는 것은 공정성과 정직성 등 명분에 맞지 않아 배제돼야 한다"면서 "만약 경선 참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단일화 합의는 무효로 하고 모두가 이번 선거에 출마해 끝까지 경쟁키로 했다"고 말했다.<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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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보선 민주당 재심사 경선후보 3명 압축강진군수 보선 민주당 재심사 경선후보 3명 압축 강진원 박원철 서채원 8-9일 모바일, 10일 현장투표 [청해진신문]일부 예비후보의 반발로 재심사를 벌인 민주통합당 전남 강진군수 보궐선거 경선 후보가 3명으로 최종 압축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4일 강진군수 보선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재심사를 벌여 강진원 전 전남도 기업도시기획단장, 박원철 전 서정대학교 겸임교수, 서채원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3명을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곳은 지난달 2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후보가 "여론조사를 하지 않고 경선 후보를 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해 재심사키로 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난 2일 당초 2명에서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강진군수 보선 후보 경선은 5일까지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마친 돼 8~9일 모바일투표, 10일 현장투표를 통해 공천자를 최종 확정한다.<강진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 2012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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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광주전남 총선후보 12일,14일 선출민주통합당 광주전남 총선후보 12일,14일 선출 [청해진신문]민주통합당 광주ㆍ전남 총선 후보가 오는 12일과 14일 각각 선출된다. 민주통합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따르면 현재 경선이 보류된 서구갑을 제외한 광주 5개 선거구의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10-11일에 시행되는 데 이어 12일 현장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전남 8개 선거구의 선거인단 모바일투표는 12-13일 시행되고 14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민주통합당 중앙선관위는 투표당일 오전 투표일과 투표시간, 발신번호 등을 문자메시지로 선거인단에 통보하고 이후 통보된 ARS 전화를 받은 후 주민번호 뒷자리 7개를 누르고 안내멘트에 따라 지지 후보자를 선택하면 된다.현장투표는 투표전일 오전 선거인단에게 투표일과 투표시간, 투표장소를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현장투표는 오는 14일(수) 실시되며 해남은 해남문화예술회관, 완도는 문화체육센터와 약산해동복지관, 진도는 향토문예회관에서 각각 실시된다.현장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소에서 곧바로 개표가 실시돼 이날 밤쯤에 당선자의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민주통합당은 경선후보자 등록에서 공명정대한 자세로 경선에 임하며 선거 결과에 절대 승복한다는 서약서를 각 후보들에게 받은 만큼 국민경선에서 떨어진 후보는 오는 4월11일 치러지는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다.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 2012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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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경선 진출 확정박광온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경선 진출 확정 해남완도진도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 ▲ 박광온 예비후보 [청해진신문]민주통합당 박광온 예비후보는 경선에 하기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지역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올리며 민주통합당 최종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5일 민주통합당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지역구의 박광온 전 MBC 보도국장을 도덕성과 참신성, 개혁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경선 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박광온 후보는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로 결정 된 것은 해남완도진도 지역민들의 아낌없이 보내 주신 힘이 큰 보탬이 됐다”며 “특히 오래전부터 지역발전을 위해 끝까지 참여하며 아름다운 페어플레이를 보여준 윤재갑 후보에게도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민주통합당 제4차 공천후보자 발표에서 김영록 예비후보와 1:1 양자구도로 경선을 치르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하고 총선과 정권교체를 위해 깨끗하고 공정한 ‘클린 경선’을 치를 것”을 제안했다. 이어 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더욱 진정성을 담아 지역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경청하고 더욱 열린 소통으로 지역민들의 귀한 마음을 채우도록 노력하겠다”며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는 큰 심부름꾼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박광온 후보는 “반드시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해 지역민들이 갈망하고 있는 경제 활성화와 풍요로운 농어촌을 건설해 노인과 여성, 아동, 장애인이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명품, 명고장 해남완도진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해남 신재희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 2012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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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해수부 부활해야 한다는 국민의 소리사설 해수부 부활해야 한다는 국민의 소리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은 총선공약에 포함시켜라 ▲ 石 泉 [청해진신문]1200년전 장보고대사가 세계무역을 제패한 자랑스런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 해양수산부를 폐지했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최근 해양수산부 부활 운동에 탄력이 붙었다니 반가운 일이다.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였던 해수부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본지에서 수차례 해수부 부활을 보도 하였다. 세계화 시대에 대규모 물동량을 실어 나를 운송 수단은 해운밖에 없다. 바다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은 이미 절대 명제가 됐다. 역사적으로도 세상의 주도권이 실크로드를 지배하는 내륙국가 오스만튀르크에서 바다를 지배하는 해양국가로 넘어가지 않았는가. 특히 우리나라는 대외 개방적 경제구조로 무역이 아니면 하루도 지탱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바다가 아니면 수출입 물동량이 오갈 길조차 없는 지정학적 구조까지 가진 나라에 해양수산분야를 전담할 부서가 없다니 말이나 되는가. 수산분야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한일 어업협정 때 일은 제쳐두고라도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중국과의 어업분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책임지고 전담할 부서가 없다니. 동해안 해저 유전 개발 등 해양 자원 개발 문제까지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도 해양수산부를 폐지하고 방치해 온 현실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이를 보다 못해 국민들이 직접 나선다고 한다. 3월8일 전국에서 모인 5천여명이 부산역광장에서 해수부 부활을 축구하는 궐기대회를 가진다고 한다. 해수부 부활 국민운동본부 등 전국 300여개 단체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19대 총선에서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선 기간에는 300만 서명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같은 국민들의 목소리 앞에 MB정부는 FTA(자유 무역 협정)는 추진하면서 정작 최전방에서 수출입 업무를 전담할 해양수산부를 폐지한 일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이를 방관한 국회도 반성해야 한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겠는가. 19대 총선에 나설 예비후보들은 오는 3월8일 부산역광장에서 터져 나올 목소리에 더 한층 귀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를 생업으로 사는 어업인들은 전남 목포,여수,광양,해남,완도,진도,강진 등 도내 수산 시군들의 수산경제 발전을 위해 해수부 부활에 관심을 가지고 전남도의회 의원들과 군의원들은 각지역에서 성명서를 발표해야 한다는 것. 한편,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은 해수부 부활을 총선공약에 포함시키라는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며 총선 표심의 방향을 주시하라.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 20120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