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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행은 전남으로, 욜로 오시오▲ 찾아가는 남도관광 홍보활동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1일 서울 GS타워를 찾아가 ‘올 여름 여행은 전남으로, 욜로(yolo) 오시오’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이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남도의 휴양림, 계곡, 섬, 해변, 리조트 등 여름휴가 정보를 알차게 담은 여름 홍보물을 제작, 수도권 대기업을 직접 찾아가 홍보물을 나눠주고 여름 휴가 여행지로 전남을 선택하도록 현장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3월 혁신도시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남도관광 홍보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력으로 추진하게 됐다. (재)전라남도농업박람회, 전라남도 서울사무소, 전남관광협회가 함께 참여했다.또한 오는 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관광전과, 9일부터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하나투어여행박람회에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여름 휴가정보를 비롯해 전남 힐링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고재영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한국인의 고향이자 문화·생태·역사·관광자원의 보고”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전남에서 시원한 여름 힐링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휴가를 전남에서 보낼 관광객은 ‘힐링이 필요할 때 전남 속으로 쉼!, 여름여행’ 정보를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검색할 수 있다. 관련 책자는 전남관광정보센터(061-285-9045)에 연락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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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泉칼럼]2012년, 다시 사이판이 도약 할 때石泉칼럼 2012년, 다시 사이판이 도약 할 때 세계여행은 지역의 해외여행 전문업체에서 사진2매> 石泉 김용환 [청해진신문]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를 수식하는 가장 적합한 말은 ‘휴양 천국’이다. 한국인 방문객의 90%가 ‘즐기기 위해’ 사이판을 방문한다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여행객의 대부분은 가족여행객이고 이들 중 3분의2는 사이판 지역을 대표하는 PIC사이판과 사이판월드리조트를 이용한다고 볼 수 있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즉 사이판을 ‘휴양 천국’으로 만드는 데 리조트들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이판이 좋아서든, 리조트가 좋아서든 사이판은 연중 성·비수기 차가 크지 않은 사계절 휴양지임에는 틀림없다.<편집자 주> ▲ 사이판여행 사진 ▶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 사이판으로 대변되는 북마리아나제도(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는 15개 섬의 연방 형태로 이뤄져있다. 이 중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섬은 사이판, 티니안, 로타 3개로 북마리아나제도의 전체 인구는 약7만8천여명이다. 주민의 대다수는 사이판에 거주하고 있으며 통계에 의하면 티니안에 약3,500명과 로타에는 약3,3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성 100명 당 남성의 비율이 70%밖에 되지 않는다는 재미있는 기록도 있는데, 이는 의류 산업 등에 종사하는 외국 여성노동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이판은 굴곡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1521년부터 줄곧 스페인, 독일, 일본에 식민 지배를 받아오다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면서 미국과 ‘북마리아나제도 연방’ 설립에 관한 협약을 맺었고 1986년 유엔의 신탁통치가 종결되면서 주민들은 미국 시민권을 갖게 됐다. 현재 북마리아나제도는 미국의 자치령지역이었으나 지난 2009년 11월28일 부로 사이판이 미연방으로 소속됨에 따라, 미연방법에 의한 입국 규정이 적용되었다. 이에 북마리아나 제도는 미국 비자가 없어도 가능한 비자 면제 지역이다. 한국인의 경우 마리아나제도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비자 없이 45일 미만으로 체류가 가능하다. 단, 마리아나 제도 여행 전 전자 여행허가(ESTA) 신청을 완료하였을 경우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 교통 및 숙박 현재 사이판에는 아시아나항공이 매일 인천공항에서 단독 운항을 하고 있다. 부산-사이판 노선은 수, 토요일에주2회로 운항하고 있다. 성수기에는 증편 운항한다. 또, 부산에서 사이판을 찾는 한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델타항공은 지난 1월1일부터 3월2일까지 주 2회 부산-사이판 노선에 전세기 취항을 확정, 발표했다. 티니안은 사이판에서 페리를 타고 1시간가량 이동하거나 프리덤에어, 타가에어 등의 경비행기로 10~30분가량 이동해야 한다. 로타는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사이판에 유·무료 셔틀버스, 택시 등이 있지만 티니안과 로타는 렌터카를 이용해야만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다. 한편, 호텔 및 리조트는 사이판 31개, 로타 7개, 티니안 3개로 분포돼 있으며 여행상품의 대부분은 사이판의 호텔·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 관광지 및 여행상품 사이판의 주요관광지로는 마나하가섬, 만세절벽, 마이크로비치, 가라판 등이 있다. 그러나 관광객 중에는 4박5일 동안 리조트 밖으로 꿈쩍도 않는 이들도 있다. 특히 PIC사이판이나 사이판월드리조트의 경우, 훌륭한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어 리조트 내에서 혹은 주변에서 관광객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북마리아나제도는 골프 목적지로도 인기가 많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골프연합 상품이 출시돼 저렴한 호텔을 선택하여 라오라오베이CC와 킹피셔CC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여행상품은 사이판『월드 리조트』4/5일 [모두투어 특가]729,000 ~ 1,889,000/ 사이판 피에스타 4/5일[하나투어 특가]849,000 ~ 1,249,000/등으로 출발일자에 따라 여행비용이 달라지므로 출발일자를 잘 택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다. ▶ FIT화된 패키지? 사이판 지역만큼 패키지와 FIT 상품의 경계가 모호한 지역도 없다. FIT와 패키지 상품의 차이라고 하면 전 일정 식사 포함 여부와 시내관광 및 해양스포츠의 포함 여부 정도다. 패키지 상품도 옵션투어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이 같은 상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5개 랜드사가 연합해 원주민 문화체험, 별빛 크루즈투어, 리무진버스 섬 투어 등을 포함한 ‘PIC사이판 프리미엄 팩’을 출시했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되는 것만은 사실이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사이판이 뜨기 위해서는 사이판 자체가 알려지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여행사 관계자들도 “사이판이 자유여행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의 매력을 앞세우고 호텔은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지난 1991년부터 괌, 사이판 지역을 필자가 수차례 직원과 함께 현지 방문하고 문제점 보완을 마치고 괌,사이판 관광상품을 직접 개발하여 판매해온 나드리고속관광주식회사는 1999년9월28일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업체로 현재는 아시아나항공 및 델타항공의 괌,사이판 연합상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문의: 완도항 여객선터미널 2층, 해외여행 전문업체 전화 552-1055 ▶石泉 김용환 대표기자는 전, 전라남도관광협회 이사, 현재 나드리고속관광주식회사 대표이사, 서울 시민일보(전국부 호남취재)부국장, 청해진신문 대표기자,발행인, 완도군바르게살기운동 감사, 국제관광전문학사, 초당대 행정학사, 전남대경영대학원 수료, 법무부범죄예방전문위원 수료, 호텔종사원자격증, 문체부 국내 및 국외여행 안내원 자격증, 사회복지사2급, 주산3단, 보육교사자격증, 성폭력상담사,가정폭력상담사,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교육담당부회장, 극동방송 완도운영협의회 부회장 등에 봉사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2013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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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읍 18명부부 태국여행 추가비용요구 울상지난 11월23일 완도 C모씨와 계약하여 하나투어를 이용한 금일읍 54년생 갑계원 부부 18명이 태국관광 여행길에 태국공항 폐쇄로 국외여행 인솔자없이 태국호텔에서 고립되었다. 하나투어 완도점장이라는 명함을 가진사람과 해외여행 계약을 하고 11월23일 출발하여 지난 11월28일(금요일)에 귀국 할 예정 이었는데 반정부 시위대가 방콕에 있는 국제공항을 점거하여 귀국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파타야 공군비행장으로 이동하여 29일(토요일)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으나혹시 귀국이 지연될까 봐 불안했다고 총무를 맡았던 K 모씨는 말했다.사건 발단은 문화체육부장관이 발행한 국외여행인솔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인솔하지 않고 FOC(국외여행 인솔자용 항공티겟)항공 티켓을 손님에게 불법으로 사용케하여 외국에서 적절한 현장 조치를 하지 못했다는 것. 완도 도서지역민이라 하여 호텔에서 한끼의 식사만 제공하고 두끼는 고객들에게 자체 해결토록하는 등의 차별대우는 별로 치더라도 한국에 빨리 나갈려면 불가항력의 사고인고로 파타야 공군비행장으로 추가비용을 1인당 47만원씩 총 8,460,000원을 더 내라고 태국현지 하나투어 가이드가 강요했다는 것이다. 이에 18명 갑계원들은 현금이 고작 200만원정도 소지하고 있어 태국현지 하나투어 가이드 강요로 나머지금액 6,460,000원은 외상으로 하기로, 일단 본인들의 의사와는 반하여 한국에 빨리 나갈려면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는 말에 여행일정 금액전체를 한국에서 완불했음에도 태국현지에서 어쩔 수 없이 있는 돈을 다 털어 주고 나왔다는 것이다. 처음 계약을 맺은 완도 C모씨는 하나투어 광주지점과 계약서를 작성하여 가지고 있다며 언제는 하나투어 완도점장이라며 완도 T주간신문에 광고를 하고 손님에게 하나투어 완도점장 명함을 나누고 여행계약을 하고는 사건이 발생하자 완도의 H여행사 이사라고 하나투어 광주지점과 말해야 한다고 고객에게 발뺌하고 있다는 것. 총무를 맡았던 K 모씨에 따르면 하나투어 완도점장이라는 명함을 가진자와 계약을 하고 여행비 전액을 완불하였으나 완도C모씨는 여행사계약서를 손님에게 교부하지않은 상태로 출발하였다는 것. 이에 태국에서 현재 귀국하여 현지 가이드에게 지불한 추가비용 200만원을 환불하라는 협상을 여행사가 해야 할 일을 고객이 하나투어와 벌이고 있으나 최근 하나투어광주지점에서는 해외여행비를 받은 완도점장이라는 분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 관계당국에 알아보니 하나투어 완도점이라는 국외여행업체는 등록원부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국외여행업표준약관에 따라 피해당사자는 관할인 전라남도관광협회에 국외여행사의 여행계약서 사본을 첨부하여 이의를 제기해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으나 금일읍 18명부부는 국외여행사 계약서를 받지못해 피해청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국외여행을 할 때는 인가된 여행사인지 여부와 문화체육부장관이 발행한 국외여행인솔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인솔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에 완도 A씨는 최근 20년 된 완도 모여행사를 이용하여 같은 시기에 동남아 태국여행을 다녀오면서 태국공항점거로 파타야공군비행장을 이용하여 나왔지만 1인당 47만원씩의 항공료 추가비용요구 및 태국호텔에서 식대 추가비용 등의 요구는 일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 관계자는 국외여행업 무인가자의 해외여행알선 행위 및 여행계약서 교부 불이행에 대한 관광진흥법 위반행위 여부를 알아보는 중이며 완도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진정서 또는 소장이 들어오면 적극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기동취재반, 완도동부 서해식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입력:20081209-15 수정 20081210.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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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하나투어, 화려했던 시절은?하나투어 서비스 부실 문제점 도출-끝없는 소비자불만 한몫 하나투어의 추락에 고삐가 풀렸다. 모두투어 설립이후 국내 대표 여행사로 입지를 굳혀온 하나투어는 최근 고유가와 원화 약세.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최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하나투어가 고객 서비스에 소홀했고 이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최근의 위기를 자초했다는 지적마저 일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닫혀버린 지갑이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서도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점도 하나투어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여행업계 관계자는 “여행업계가 전반적으로 달러강세로“체감 경기가 극명하게 살아나지 않는 이상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표된 하나투어의 지난6월 실적은 최근 위기를 극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하나투어는 6월 26억5,900만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6월 매출액은 105억5,900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0.35%. 640.47%나 감소했다. 실적이 곤두박질친 하나투어에 대한 증권가의 우려는 심각한 수준이다. 각 증권사 리포트는 하나투어에 대해 일관되게 보수적인 접근을 주문하고 있고 목표주가도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 ◇ 끊이지 않는 소비자 불만이 브랜드 신뢰도 흔든다 하나투어의 추락에는 소비자들의 끊이지 않는 불만도 한몫을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6월26일자 26면에 보도한 주부 유모씨의 사례가 대표적. 지난 5월 하나투어 여행상품으로 방콕 여행을 떠난 유씨 가족은 현지에서 엉성한 식사와 쇼핑 강요에 시달리다 못해 협박성 발언까지 들어야 했다. “악몽같은 시간이었다”는 게 유씨와 가족들의 말. 유씨 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와 각종 여행관련 인터넷 카페들에는 하나투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났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불만 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 한 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 피해사례를 올린 김모씨의 경우 지난 6월19일 부모님과 함께 하나투어를 통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났다가 현지에서 심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가 무리하게 수상레포츠를 진행하다가 죽을뻔한 경험을 했다. 김씨 가족은 서울로 돌아온뒤 한동안 병원 신세를 졌지만 하나투어측은 ‘고객이 선택한 관광이고 아무런 인사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무슨 보상이고 사과냐’며 모른체 하고 있다. 지난 1월 15~18일 하나투어의 도쿄 3박4일 자유여행 패키지(79만9000원)로 도쿄에 다녀온 김모씨도 소비자단체에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김씨는 그러나 불성실한 가이드로 인해 일정을 거의 버스 안에서 보내며 끔찍한 기억만 안고 돌아왔다. 김씨는 ‘업계 1위라는 하나투어가 여행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아무리 높아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처럼 주가하락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외면이라는 커다란 악재를 만난 하나투어가 일어설 수 있느냐는 적극적인 영업 개선과 더불어 고객만족 서비스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여행객들은 ‘돈 값’을 못하는 여행상품은 다시 찾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백두산 여행을 하고 돌아온 전남 완도지역 A씨는 극기훈련도 아니고 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두 번 다시 해외여행은 가지 않을 계획이라며 “하나투어 완도점장”이라는 명함을 가진분이 감성 돔 몇 마리 가지고 와 미안하다고 했으나 하나투어본사에 알아보니 완도직영점을 둔 사실이 없으며 전국의 국외여행업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해외여행 상품을 동일가격으로 판매 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