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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완도군인사 개혁되다
2016년 07월 19일 (화) 10:27:56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chjnews1100@daum.net
기자수첩

완도군인사 개혁되다

   
▲ 정완봉 취재본부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人事가 萬事다"라는 말이 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금번 완도군청의 정기인사를 보니 참으로 개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어떤 군수도 못해왔던 개혁인사라는 완도군민 대다수 여론이다.

지적계출신 사무관 환경직 사무관 복지사무관을 배출한일은 여기저기서 잘한일이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소위 한직 공무원 출신에게 꿈과 희망을 준 것이다.

아직도 녹지 사무관이나 고향을 위해 읍면에서만 평생 고생하신분들에게도 희망을 주어야 한다. 읍면출신 6개월짜리 6급면장이라도 운영의 묘를 살려서 가끔씩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

녹지나 농림쪽 공무원들이 마음이 들떠있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것인 가?
정말 열심히 일해보겠다고 한다. 우리도 읍면장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읍면장 직위를 최대한 활용하는 소위 한직 사무관 배출을 기대해본다. 이제부터는 능력위주 와 공무원 서열중심 인사 개혁을 바라보고 있다.

시대는 지자체 시대이기 때문에 지역안배 인사도 기대해본다.
금년이 지나면 사무관 1명도 없는 지역이 생긴다. 슬기로운 신우철 군수의 권한인 완도군인사가 신선하고 공감대를 이루는 개혁적인사가 계속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공무원 능력과 서열을 완전히 무시하고 지금까지 행정직 중심의 인사체계와 부부공무원 중심의 인사정보독식 특정지역의 승진 등 소문이 무성해 왔었다.

이른바 관련 법령 등을 보면 전보제한에 관한 규정이 있어 동일 부서에서 1년이 넘지 않은 자는 전보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때로는 운영의 묘를 살려서 특혜성 인사는 줄 수 없지만 적응을 못하고 외톨이가 된자 및 지역주민의 건의에는 자리를 이동시켜야야 하는 것이다.도서읍면에서 고생하는 6급주사도 5급사무관으로 승진시키는 개혁인사와 함께 읍면도 강진군과 같이 부읍장, 부면장제도를 부활시켜 사기를 높여야 한다는 지역민 여론이다.

또한, 승진하여 읍면에서 근무하다가 2~3개월만에 본청으로 영전하는 부당한 인사는 지양되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군의회 의원들이 조례개정을 하여야 한다는 것.

지금까지 부당하게 소외받았다고 생각한 보직이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았다는 공무원들 여러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한편, 대다수 완도지역민들은 공무원 서열을 중시하는 능력위주 인사, 군민을 위한 인사, 동점일 경우 지역 안배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개혁인사에 앞장서는 신우철군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여론이다.<서부 정완봉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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