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을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  보도자료
선거, 수산시장
편집 : 2018.12.12 수 17:44
> 뉴스 > 뉴스 > 완도군뉴스
     
바다에 빠진 차량 운전자 구조한 고광오씨, 해경 표창
전,청산면청년회장 제주서 인명구조 앞장
2016년 07월 20일 (수) 08:37:16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chjnews1100@daum.net
바다에 빠진 차량 운전자 구조한 고광오씨, 해경 표창
전,청산면청년회장 제주서 인명구조 앞장

   
▲ 사진>바다에 빠진 차량 운전자를 구조한 시민·해경 표창15일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성산해경안전센터에서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를 구조한 우도랜드 2호 갑판장 고광오(47·왼쪽 네번째)씨와 성산안전센터 고경남(44·왼쪽 세번째) 경사가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성산안전센터 김준성(왼쪽 두번째) 순경이 서귀포해경서장 표창을 각각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7.15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제주도 바다에 추락한 차량을 보고 주저 없이 뛰어들어 운전자 구조에 나선 시민 고광오씨(전,완도군 청산면청년회장)와 해경이 표창을 받았다.

제주도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15일 성산해양경비안전센터에서 우도랜드 2호 갑판장 고광오(47)씨와 성산안전센터 고경남(44) 경사에게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고 경사와 함께 사고 현장에 출동해 육상에서 구조활동을 벌인 성산안전센터의 김준성 순경은 서귀포해경서장 표창을 받았다.

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6시 50분께 성산포항 도선 선착장 앞 해상에서 발생했다. 우도로 가는 도항선을 타기 위해 대기하던 SUV 차량이 해상으로 돌진, 추락했다.

사고를 목격한 고광오씨는 자신의 몸이 아픈 상태였지만 바로 겉옷을 하나둘 벗더니 주저하지 않고 바다에 몸을 던졌다.

차량이 바닷속으로 바로 가라앉지 않고 반쯤 수면위에 떠 있자 고씨는 차량을 부두 앞까지 끌고 와 이후 도착한 해경이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를 육상으로 구조할 때도 도움을 줬다.

고경남 경사는 같은 날 오전 6시 55분께 차량 추락 신고를 접수하고 3분 뒤인 6시 58분께 현장에 출동, 바다에 뛰어들어 망치로 차량 뒤편 유리창을 깬 뒤 운전자를 육상으로 구조해냈다.

국민안전처는 자신보다 운전자를 먼저 생각해 구조에 나선 두 사람에게 구조 유공을 인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이명준 서귀포해경서장은 "고광오씨는 아픈 몸으로 인명을 구조하겠다는 마음에 용감하게 바다에 뛰어들어 초인적인 힘으로 차량을 부두 앞까지 끌어다 줬기에 해경이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며 고씨의 용기와 헌신에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청산도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60718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청해진농수산신문(http://www.chj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정론애향지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을 위해 지역발전의 대안제시및 정치,
사회문화를 바꾸려면 독자 및 향우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여러분의 작은 후원에서 시작됩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완도군, 슬로시티 비전 및 전략...
중소벤처기업부, 공공분야 기술개...
전남도, 유자 유기농 재배로 연...
전남도, 생산·가공·유통·판로 ...
생활속 숨은 에너지로 사물인터넷...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으로 ...
김 지사, 실천력 있는 청렴대...
택시·버스·화물차· 등 사고 관...
완도군, 폭설대비 도로 제설체계...
해남 청렴도 급상승, 전남 군단...
회사소개| 구독신청| 저작권보호| 광고안내| 제휴안내|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5 | 대표전화 : 061-552-11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환
광주지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 242/3층 (농성동) 팩스062-351-5080 | 제호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등록번호 : 전남다00130호 | 등록연월 : 2000년3월6일 | 발행인·편집인 : 유)청해진신문 김용환
Copyright 2007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jnews11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