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을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  보도자료
선거, 수산시장
편집 : 2018.12.7 금 00:37
> 뉴스 > 뉴스 > 농수산경제
     
경찰·소방-지자체 간 안전서비스 표준화 된다 도시안전망 강화
비효율·중복투자 막고 민간 참여·우수 소프트웨어 개발 기대
2018년 11월 29일 (목) 14:12:15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chjnews1100@daum.net
[청해진농수산신문] 국토교통부는 도시 안전서비스에 필요한 표준과 공통 UI를 마련하고 오는 30일 엘 더블유컨벤션에서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표준화는 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빠른 기술혁신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단체표준으로 마련했다. 또한, 표준화 과정에는 경찰, 소방. 지자체와 민간 솔루션 기업 등이 폭넓게 참여했다.

기존에는 정부 연구개발로 개발한 연계 서비스만 도시 안전망 구축 사업에 활용하였으나, 향후 민간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도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간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관련된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하여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국가 재난안전체계의 연계 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2015년부터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를 통하여 지자체와 112·119 등 공공안전 분야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의 경우 112·119 망 연계로 2017년 15,117건의 CCTV 영상 정보를 제공하여 2016년 대비 범죄율이 6.2% 감소한 반면 검거율은 2.7% 증가하고, 119는 출동시간 단축, 7분 이내 출동율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기업·혁신 도시, 주민 30만 명 이상의 전국 80개 지자체에서 도시 안전망 연계를 우선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말까지 22개 지자체의 구축 사업이 완료된다.

한편, 민간 업계는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사업 참여 등을 위하여 통합플랫폼 및 기관 간 연계서비스에 필요한 표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정부는 지난해 통합플랫폼 표준에 이어 이번 연계서비스 표준 마련으로 민간 솔루션 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어 경쟁을 통하여 우수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등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통 UI와 API가 함께 개발되어 112·119 등 서비스 기관의 요구에 맞는 환경 마련과 민간 기업의 서비스 개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없앴다.

국토부 이정희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시티는 도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 및 시스템 간의 연계를 통해 운영되므로 연계규격, 인터페이스 사양 등에 대한 표준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표준화를 계기로 각종 정보시스템의 연계·운영을 촉진하고 침체된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 국민 안전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도록 안전기관 간 정보시스템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청해진농수산신문(http://www.chj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정론애향지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을 위해 지역발전의 대안제시및 정치,
사회문화를 바꾸려면 독자 및 향우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여러분의 작은 후원에서 시작됩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남도, 유자 유기농 재배로 연...
완도군, 폭설대비 도로 제설체계...
해남군, “배추가 좋아야 김치가...
전남교육청 일본 사가현 교육교류...
완도군에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
‘방위사업 절충교역’으로 중소기...
특허청, 2019년부터 대학·공...
경찰·소방-지자체 간 안전서비스...
전자부품업계와 기계·로봇업계간 ...
완도군,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 ...
회사소개| 구독신청| 저작권보호| 광고안내| 제휴안내|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5 | 대표전화 : 061-552-11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환
광주지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 242/3층 (농성동) 팩스062-351-5080 | 제호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등록번호 : 전남다00130호 | 등록연월 : 2000년3월6일 | 발행인·편집인 : 유)청해진신문 김용환
Copyright 2007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jnews11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