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김영록 의원, 쌀직불금 고질민원 해결해남군 간척지 일부지역 지급대상 농지 확대 성과 화원 일부, 황산 일부, 문내면 일부지역 총 927ha 신규 포함 ▲ 김영록 국회의원 해남군 간척지 일부 지역이 그동안 쌀직불금을 받지 못해 고질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왔으나,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록 의원(해남․완도․진도)은...
강진고등학교 서울대 3명 합격 쾌거 강진군민장학재단, 4년간 100억원 기금모금 명문학교 육성 강진군은 지난 1월 30일 서울대 정시합격자 발표에서 강진고 출신인 오진영(19 사범대학 과학교육계열)양과 김다애(19 생활과학대학 의류식품영양학과)양이 서울대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에 위치한 강진고등학교는 지난해 12월 14일 간호학과에 수시 합격한 차의진 양과 함께 3명이 서울대에 합격하여 지난 1980년 개교 이래 2005년도부터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범대에 합격한 오양...
2009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해남 조산, 완도 명사십리, 진도 중림권역 선정 3개군에 5년간 총 210억원 지원 예정. ▲ 김영록 국회의원 김영록의원(민주, 해남·완도·진도)은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해남 조산권역, 완도 명사십리권역, 진도 중림권역이 선정되어 향후 5...
18일 긴급 기자회견 갖고, ‘신뢰성 없는 측정결과 수용할 수 없다’ 사진설명 : 18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2008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발표에 대해 황주홍 강진군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17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381개 공공기...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은 9월29일 멜라민 혼입식품에 대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변 의원은 지금의 멜라민 파동은 중국 식품업자들의 빗나간 상혼이 근본원인이지만 정부의 안일한 늑장대응도 책임을 면키어렵다고 지적하고 먹을거리만이라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의원은 국민불안해소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는 '멜라민식품안전관리대책특별위원회 구성, 중국산 수입식품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
황주홍 강진군수가 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특별 한 감사의 글(축제의 막을 내리면서)’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 황주홍 강진군수 지난 19일 발표된 황주홍 강진군수의 ‘특별한 감사의 글’에는 “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정성껏 동참...
해남소방서(서장 손성기)는 관내 물놀이 피서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 해온 119수상구조대가 지난 21일을 끝으로 여름철 피서객 안전지킴으로써의 활약을 마치고 활동을 종료했다. 해남소방서 "119수상구조대"는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수난구조 장비 및 스킨스쿠버장비 사용과 물속 구조자 수색법, 심폐소생술 등 적응훈련을 실시 후 지난달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명사십리해수욕장, 송호해수욕장 등 관내 5개 해수욕장에 본격적으로 1일 22명이 배치되어 고무보트와 제트스키 등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하여 인명구조 7명, ...
9월3일 국회의원 39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농어촌이 시장개방과 국제곡물가격 및 유가 폭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특히 한미쇠고기 졸속협상으로 축산농가는 파산직전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하고 농수축산 지원대책이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비료가격 200억원 추가 지원으로 농민부담 경감, ‘축산 소득안정직불제’ 도입과 ‘송아지 생활안정지원금’ 한도 인상으로 축산업 회생대책 마련, 조사료 생산직불금 지급 예산배정 등을 요구했다. 또한 AI 피해농가 &lsq...
▲ 김종률 의원(민주당/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 이명박정권, 파시즘 망령의 부활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대대적인 메카시즘적 독재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마치 19세기 파시즘의 음울한 망령이 부활하여 21세기 대한민국 대명천지를 온통 먹구름으로 뒤덮고 있는 전조를 느낀다. 삼복더위에 소름이 돋는 전율이 느껴진다. 이 뜨거운 여름...
국회뉴스desk@assemblynews.co.kr 일본의 양심은 언제 봄이 오는가 말과 생각 욘사마로 불리는 한류스타 배용준씨의 일본 내 인기는 오랫동안 하늘을 찌르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여성 팬이 플랫카드를 제작해서 배용준씨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그 내용은 “독도는 한국 땅! 욘사마님! 미안해요. 화내지 마요.”라고 한다. 일본 정부는 알고 있을까? 자기네들의 행동이 자국민들까지도 이해못할 내용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작금에 뉴스 보기가 참 무섭다. 뉴스 내용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뉴스를 보면 사람들의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