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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 5월 주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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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 5월 주간운세

2009 기축년 5월 주간운세 보기

 
   

  백운선생- ◑저서: 사주학과 한의학 ,사주와 생활철학, 정설사주풀이... 
                                 ◑집필 기고: 경남매일신문,스포츠조선,내일신문,전국벼룩시장...
                                 ◑김정용 (아호: 백운) 1952년 10월 22일생. 1982년 역학계 입문-
                                 ◑작명, 사주,운세 등 - 의뢰 전화:011-554-88769

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5월4-10일

쥐 바늘구멍이라도 조기에 수습하지 않으면 큰 바위로도 막아내기가 힘들다.
72년생: 걱정 근심 모두 잊고 맡은 일에 자신의 역량만 발휘하면 별다른 일은 없겠다.
60년생: 정상적인 방법이 통용되지 않을 때는 편법을 동원하는 것도 좋겠다.
48년생: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니 쉽게 생각하라.
36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싶다면 아무 말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자.

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도 시간이 가면서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73년생: 제자리를 찾지 않고 남의 자리에서 미적거리면 빈손으로 돌아온다.
61년생: 열심히 일하면서도 시간적인 여유를 낼 줄 아는 것이 지혜롭다.
49년생: 분위기가 고조될 시기가 다가온 상태라면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이롭다.
37년생: 일이 많으면 남에게 맡기고 그것이 아까우면 잠시 후에 처리하면 된다.

범 원한다면 행동하고 행동하면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74년생: 남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자신을 더 발전시키길 바란다.
62년생: 경거망동하지 않으면 손에 금과를 지닐 수 있으니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50년생: 필요 이상으로 친절이나 호감을 보이는 자는 경계하는 것이 좋겠다.
38년생: 내가 궁금하면 남도 궁금하기 마련이니 마음을 먼저 열어야 편하다.

토끼 거리를 두고 움직일 때와 바짝 붙어서 움직일 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75년생: 다른 사람에게 의심받을 짓이나 자신 없는 일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마라.
63년생: 유통업자는 거래 물량이 대량으로 이루어지니 많은 이익이 생긴다.
51년생: 일이 공교롭게도 꼬일 수 있으나 가만있으면 금세 해결될 수 있다.
39년생: 사소한 문제로 다투거나 시비가 엇갈려 마음이 불편해질 염려가 있다.

용 보기 좋은 것이 먹기에도 좋은 법이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를 선택하자.
76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한가지라도 더 얻을 수 있으니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행하라.
64년생: 대외적인 일로 기운이 상승할 분위기지만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걱정이다.
52년생: 정적이 감도는 곳에서는 숨소리조차 내기 힘드니 약간 부산한 곳으로 옮기자.
40년생: 의미심장한 표현을 하는 것은 좋으나 상대방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뱀 사려 깊은 행동만이 여러 사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77년생: 감정표현에 있어서 가장 중효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하는 것이다.
65년생: 혹시 흐름을 잘못 이해한 건 아닌지 다시 점검해보고 확인해보길 바란다.
53년생: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우면 발을 담그지 말고 막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41년생: 서운한 마음이 들 때는 그것을 밖으로 표출해야지 속에 두면 병만 생긴다.

말 이성적인 판단이란 객관적인 판단과도 같은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침착히 대응하라.
78년생: 여러 가지로 복잡한 일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66년생: 한번 마음먹은 일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면 알찬 결실이 예상된다.
54년생: 힘차게 약진하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내실을 다지는 시점으로 삼아라.
42년생: 소중한 것이 있으면 소문내지 말고 주머니 속에 고이 간직하는 것이 좋다.

양 이미 일어난 사건 자체를 바꿀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다.
79년생: 자신 있는 일이 때마침 떨어지나 의욕만 앞세우다가는 밥그릇 엎지른다.
67년생: 공개석상에서 자신의 의중을 분명하게 밝히는 용기를 가져야 할 때이다.
55년생: 숱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마음을 놓아라.
43년생: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면 좋은 일을 하고도 서로간에 멀어질 수 있다.

원숭이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것부터 깨달은 후에 행동하라.
80년생: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억지로 맞추려들면 시끄러우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
68년생: 어차피 한 배를 탄 사람이라면 잘못을 탓하기보다 덕으로 감싸줘야 한다.
56년생: 남들에게 찬사와 부러움을 받을 일이 생기나 자칫 실속이 없을 수도 있다.
44년생: 모이지 않고 흩어지니 갈무리하고 다독거려야 모든 것이 편하다.

닭 큰 나무에 기대고 있으면 비가와도 두렵지 않고 바람이 불어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81년생: 하고싶은 것을 억제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 수 있다.
69년생: 탄력이 있고 없는 것에 상관없이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57년생: 마음이 흡족한 일이라면 약간의 희생이 있어도 곧장 추진하는 것이 좋다.
45년생: 한 가지 이상의 것을 손에 쥐지 말고 두 가지 이상의 것을 생각하지 마라.

개 한 가지 이상의 것을 손에 쥐지 말고 두 가지 이상의 것을 바라지 마라.
82년생: 마술사의 손짓처럼 거짓이지만 청중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마다하지 마라.
70년생: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즐겁고 흥분되는 시간을 만끽한다.
58년생: 급하게 내려오지만 차분하게 착지하면 그간의 어려운 과정은 사라진다.
46년생: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덕을 쌓고 만인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돼지 두 가지를 주고 한 가지만 받으면 손해 보는 느낌이 있지만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
83년생: 받을 사람이 많고 줄 것은 정해진 상태니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다.
71년생: 물은 멀리하고 불을 가까이하면 집안에 자그만 경사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59년생: 현실적인 것만 생각하면 앞으로 나서기 힘드니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마라.
47년생: 인망을 얻고자 한다면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5월11-17일

쥐 수수한 것을 추종하고 화려한 것을 배척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때이다.
72년생: 해왔던 일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바꾸는 것도 좋겠다.
60년생: 오래도록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으니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다.
48년생: 사업자는 무리한 확장을 피하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6년생: 부동산 문제로 고심하는 사람은 현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면 된다.

소 시야를 넓게 하고 대세를 그르지 않는 사람은 큰 물줄기를 따라서 올라간다.
73년생: 사람으로 인한 실망감은 다른 것으로는 채우기가 매우 부담스럽다.
61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나 미리 예방하면 별일 없다.
49년생: 어디서 먼저 시작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
37년생: 엉킨 실타래를 풀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아무래도 방법이 문제다.

범 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이 있으면 손쉽게 해결된다.
74년생: 정확한 판단이나 계산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62년생: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도움을 받거나 동업자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50년생: 번민이 많으니 괴로움이 커져갈 뿐 어느 누구도 나의 근심을 풀어주지 못한다.
38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웃고 우는 일이 잦으니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토끼 자신을 기만하지 말고 인정하는 자세로 현실에 임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75년생: 좌절감을 느낄 수는 있어도 완전히 자포자기하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
63년생: 단시일 내에 무엇을 이루는 것은 과욕이니 먼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51년생: 어디서 먼저 시작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일을 시작하길 바란다.
39년생: 황소처럼 우직한 것은 좋으나 고집이 황소라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용 확인되지 않은 일 때문에 노심초사하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면 아무 탈 없다.
76년생: 쉽게 흥분하는 태도를 없애려면 경직된 사고를 버리고 인내심을 키워야 한다.
64년생: 사소한 일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어리석은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52년생: 바탕이 없으면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40년생: 사소한 다툼이나 신경전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니 염려치 마라.

뱀 생각지 못한 일로 그 동안 공들인 것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77년생: 사회 생활에서 배짱을 기르고 여유를 보이되 자신의 속은 어느 정도 감춰라.
65년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국면이니 취할 건 지금 취하는 게 좋다.
53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알 수 있으니 미리 속단하는 건 옳지 않다.
41년생: 자기생각을 먼저 말하지 말고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듣길 바란다.

말 스스로가 번영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번영하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78년생: 상대방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6년생: 눈앞의 이익을 구하여 신경을 너무 쓰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없다.
54년생: 겉보기에 화려한 것은 실속이 없으니 보다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42년생: 사적인 일을 여기저기 떠벌려 봤자 자신에게 득 될 것이 없다.

양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타인의 시각이 다르니 이점 유념하라.
79년생: 같은 것을 두고 친구나 애인의 의견이 상반되니 아쉬움이 많은 날이다.
67년생: 정확한 판단이나 계산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55년생: 생각이 일정 속도 앞서가는 자가 좋은 기회를 잡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43년생: 단번에 처리하기가 힘들면 조금씩 나누면 얼마든지 쉽게 해결된다.

원숭이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으니 어지간하면 웃고 사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80년생: 내가 느끼는 불만족한 요소들이 자신을 위한 한가지 방편일 수가 있다.
68년생: 마음속에 있는 것을 겉으로 내뱉기 힘드나 오늘 하면 결과가 좋을 듯하다.
56년생: 내게 필요 없는 것이 남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으니 다른 곳에 활용하라.
44년생: 필요할 때 찾으면 눈에 잘 뛰지 않지만 그냥 보면 쉽게 눈에 띈다.

닭 할 일은 많으나 주변여건이 따라 주지 않으니 후일을 도모함이 좋을 듯하다.
81년생: 미련스럽게 고집하지 말고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야 할 때이다.
69년생: 겉으로는 힘이 있어 보이지만 내면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는 듯하다.
57년생: 부실한 부분을 보강하는 작업부터 완결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순서다.
45년생: 자녀가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지 잘 챙겨주길 바란다.

개 희비가 교차하는 날이니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태연자약 하는 편이 이롭다.
82년생: 기대에 부응하는 것도 좋지만 무리하면 벼랑으로 떨어지기 쉬우니 자제하라.
70년생: 당장은 그럴듯해 보이나 결국 중책은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뺏길 수 있다.
58년생: 십년을 알아도 못다 아는 것이 사람인데 첫인상만 믿고 판단하지 마라.
46년생: 결정적인 기로에서 갈등하면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누가 되기 마련이다.

돼지 맷돌처럼 단단한 것도 약점이 있는 법이니 잘 살피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83년생: 아무리 폼생폼사라 하지만 오늘만큼은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밑에서 올라오는 것을 누르기는 어렵지만 위에서 누르는 건 쉽다.
59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또 얻으려는 욕망은 강하지만 조금 과한 느낌이다.
47년생: 몸과 마음이 어떤 계기로 인해 하나로 합쳐지니 새로운 기운을 맞겠다.


5월18-24일

쥐 생각이 밝고 긍정적이면 만나는 사람마다 호감을 보이고 도움을 줄 수 있다.
72년생: 입지를 넓히는 것은 좋지만 현재 위치를 보다 굳건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60년생: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 애매한 때이다.
48년생: 사람만 조심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행복한 하루다.
36년생: 기다리다 지친 망부석처럼 바라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구나.

소 전망 있는 일이라도 시작하기 전에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쉬운 법이다.
73년생: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니 계획대로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61년생: 타인의 조언이나 협력을 적극적으로 구하는 것이 자신에게 득이 된다.
49년생: 금전손실이 예상되나 대처방법에 따라 격차가 상당히 큰 운세다.
37년생: 분기탱천할 일이 아니라면 속으로 삭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범 현실을 인정하고 매사에 임하면 구하는 것을 얻기가 훨씬 더 용이해지는 법이다.
74년생: 풍족한 것을 마다하고 부족한 것을 택하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다.
62년생: 가부 간에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가 있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50년생: 상반된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로 통일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할 때이다.
38년생: 설마 하다가 낭패 당할 수 있으니 작은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하라.

토끼 어떤한 투자든 적정한 선을 벗어나지 말아야 모든 것이 편안한 법이다.
75년생: 하면 된다는 의지만 있다면 막힌 것을 뚫고 지나가는 건 장난이다.
63년생: 업무처리에 미숙함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니 걱정 마라.
51년생: 시작이 어렵다고 중도에 멈추는 것은 더 큰 손실을 야기하는 행동이다.
39년생: 삼고초려의 정신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가슴속 깊이 새겨라.

용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것이 상책이니 때를 기다렸다가 다시 비상하는 게 좋다.
76년생: 아쉬운 부탁은 하는 사람도 힘드나 들어주는 사람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64년생: 어정쩡한 모습은 불리하니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52년생: 내가 먼저 달려가지 않으면 남이 먼저 손에 넣으니 빨리 움직여라.
40년생: 살며시 다가오는 것은 품에 안고 소리 나게 다가오는 것은 내치자.

뱀 외적인 팽창보다 내적인 팽창을 추구하는 것이 이롭고 서남방향이 유리하다.
77년생: 이런저런 루머에 신경 쓰다보면 정작 해야 할 일은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65년생: 사소한 실수로 인해 적잖은 손실이 에상되니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53년생: 대가성이 내재된 일에는 나서지 말고 정도를 택함이 가장 좋다.
41년생: 만사 잊고 오직 건강만 생각하면 좋으니 걱정과 근심은 잊어버려라.

말 무리한 움직임은 자제하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8년생: 오늘은 조용히 말하는 것이 좋으니 화가 치밀어도 언성을 높이지 마라.
66년생: 약간의 모자람은 있지만 지금은 그 모자람을 채울 수 없는 시기다.
54년생: 담보설정과 같은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고 안전하게 임하는 것이 이롭다.
42년생: 불편한 사람과의 만남이 예상되지만 그다지 염려할 건 없다.

양 믿음이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니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라.
79년생: 악바리처럼 덤벼들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조금만 양보하라.
67년생: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결실은 맺을 수 있다.
55년생: 깊은 수렁에서 갑자기 하늘로 승천하는 기상이니 속된 말로 대박이 터진 셈이다.
43년생: 예상 밖의 일이 발생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니 편안하게 기다려라.

원숭이 만남과 이별은 미묘한 연관성이 있으니 심리적으로 안정된 입장을 유지하라.
80년생: 내 마음을 전달한 상태라면 기다리고 아니면 오늘 전하는 게 좋다.
68년생: 자신감을 갖고 지금의 상황에 대처하면 능히 극복할 수 있는 운세다.
56년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면 난세를 극복하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
44년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응어리가 가슴속에 누적되면 병이 될 수 있다.

닭 탄탄한 기반 위에 고층빌딩을 세운다면 무너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81년생: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망설이지 말고 행동으로 먼저 보여라.
69년생: 싱당기간 쌓아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움직이면 실패하지 않는 운세다.
57년생: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불리한 상황을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45년생: 직선적인 말투는 상대방에게 오해살 수 있으니 둘러서 이야기하라.

개 어중간한 입장표명은 불리하니 조언을 구한 후에 확고한 입장을 표명하라.
82년생: 일방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대응하면 상당한 이득이 생긴다.
70년생: 내 수중에 없는 것을 망각하고 큰소리치면 잠시 후에 낭패볼 수 있다.
58년생: 감정표현에 충실하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라.
46년생: 매매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없지 않으니 당분간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다.

돼지 계획했던 일에 걸림돌이 나타날 우려가 있으면 잠시 멈추는 것이 이롭다.
83년생: 허공에 대고 아무리 소리쳐도 들려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 뿐이다.
71년생: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애를 태우는 분위기다.
59년생: 집안 일로 마음이 무거울 때는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최선이다.
47년생: 우유부단한 태도를 버리고 정확한 입장표명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


5월25-31일

쥐 많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알짜베기만 골라서 손에 넣는 것이 이득이다.
72년생: 사람이 오고가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60년생: 타인과의 부조화는 자신도 망치고 상대도 망치게 하는 지름길이다.
48년생: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마음을 터놓기 보다 상견례 정도가 좋겠다.
36년생: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느끼는 날이다.

소 개인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순리다.
73년생: 원행하려는 사람은 약간의 착오로 인해 진행이 더딜 수 있으니 잘 살펴라.
61년생: 뒤로 물러서도 취하고자 하는 걸 충분히 취할 수 있으니 안심하라.
49년생: 대의를 거스르지 말고 시류에 합류하는 사람만이 도태되지 않는다.
37년생: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고 싶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구나.

범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기에 좋은 날이니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다.
74년생: 복잡한 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생각보다 쉬워지는 법이다.
62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옛말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50년생: 근엄한 모습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면 사람들이 흩어지기 쉬운 때이다.
38년생: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토끼 인위적인 변화라도 현재로선 절실하니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자.
75년생: 금전과 관계된 결정은 독단적으로 행하지 말고 의논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눈으로 보기엔 아득히 먼 곳이지만 막상 움직이면 바로 앞에 있다.
51년생: 무작정 길을 떠나는 젊었던 시절이 가고 없으니 긴 한숨만 나온다.
39년생: 새로운 것을 지나치게 추구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용 근심거리가 많으면 마음에 병이 들고 곧 육신의 병으로 변하는 법이다.
76년생: 이론보다 현실적인 것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다.
64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주위를 관망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부딪쳐야 한다.
52년생: 무엇이 대의를 위하는 선택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후회가 없다.
40년생: 활발하게 움직이면 심신의 피로도 가시고 활력소가 생성되기 마련이다.

뱀 금전문제로 구설이 따를 수도 있으니 마무리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77년생: 기대하던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으니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린다.
65년생: 기찻길 옆에서 책을 펼치고 있는 격이니 날이 지나도 첫 장을 넘기기 힘들다.
53년생: 보기 싫다고 그냥 방치하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41년생: 바다로 나가면 가슴이 탁 트이고 산으로 가면 머리가 시원한 하루다.

말 앞뒤로 배치되는 것을 지양하고 융화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할 때이다.
78년생: 직감에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자료를 기본으로 해서 일을 추진하라.
66년생: 햇살이 눈부시다고 외면할 수 없듯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시점이다.
54년생: 지난 것을 모두 잊고 주어진 현실을 직시하고 마음껏 즐기면 된다.
42년생: 한 굽이 돌아 서산에 닿으니 지나온 길이 영롱하게 기억에 남는다.

양 돈보다 소중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늘 행복한 사람이다.
79년생: 남녀 불문하고 새로운 사람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입장이 곤란할 듯하다.
67년생: 물질적인 손실로 인하여 품위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55년생: 재물이 서서히 들어오고 먹구름이 차츰 사라지니 기운이 왕성하다.
43년생: 앞으로 밑지고 뒤로 버는 것이 알짜배기라는 말의 뜻을 되살릴 때이다.

원숭이 어차피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80년생: 급격한 심적 변화에 쏠리지 말고 이성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다.
68년생: 무엇이 풍부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정확히 파악하면 진행이 훨씬 수월하다.
56년생: 행여나 하는 마음에 가슴 졸이지만 지나고 나면 기우에 불과하다.
44년생: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괜히 기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닭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곤란해질 수 있다.
81년생: 격양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원점으로 돌아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69년생: 언행일치를 이룬다면 오늘 자신이 바라는 것을 능히 얻을 수 있다.
57년생: 즐거워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은 어떤 것에서도 즐거움을 찾기가 힘들다.
45년생: 길이 아니라도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그런 입장에 놓일 수 있는 시기다.

개 능력을 벗어나지 말고 적정한 선에서 뒤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82년생: 자신의 순간적인 재치가 상대에게는 잔머리 굴린 것처럼 인식된다.
70년생: 항상 유리한 입장만 견지할 수 없으니 불리할 때를 미리 대비하길 바란다.
58년생: 가급적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사태추이를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
46년생: 자식의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에 속상해하고 서운한 것이 부모 마음이다.

돼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서 해야 할 일을 구별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하라.
83년생: 감정이란 분위기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니 분위기에 도취되는 건 피하라.
71년생: 아직 정하지 못한 일 때문에 갈등이 생기면 해결하기 매우 힘들어 보인다.
59년생: 자식과 직장으로 해방되고 독립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47년생: 궁색한 변명에 여념이 없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상책이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
입력: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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