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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순천지역 통발효식품 생산기업 방문 의견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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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순천지역 전통발효식품 생산기업 방문 의견청취

내 전통 발효식품 산업 발전과 계승을 위하여 노력할 것


240419 농수산위원회, 순천지역 전통발효식품 생산기업 방문 의견청취4.jpg

사진>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순천지역 전통발효식품 생산기업 방문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의준, 완도2)는 제379회 임시회 기간인지난 418일 순천지역 대표 전통발효식품 생산기업인 순천송광()을 방문하여생산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업회사법인 순천송광()(대표 채순남)은 전통 장류와 두부, 조청류 등을생산하는기업으로, 순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지역 농산물유통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질을 높이기 위해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있다.

 

신의준 위원장은 도내 우수 전통 발효식품 생산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 발효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자리였다, “앞으로도 남도만의 전통 발효식품을 발전시키고 계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담그기 문화는 삼국시대부터 기록이 있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고, 음식 조리법이나 식문화, 세시풍속 등이 높이 평가되어 지난 20181227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는 장 담그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광주 유영인본부장, 동부 신동호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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