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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청산도 교통안전표지판 복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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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청산도 교통안전표지판 복구해야

관광객과 주민안전 도청리-신흥리 구간 교통표지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지난 2012년8월28일 태풍볼라덴 피해로 사라진 청산도 도청리-신흥리 구간 교통표지판을 관광객과 주민안전을 위해 관계당국은 신속하게 복구해야한다는 여론이다.

슬로시티 청산도는 전국에서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매년 교통사고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도청리에서 ~ 신흥리 구간인 동부지역 군도에 설치된 마을앞 천천히 표지판과 속도제한 40Km 표지판도 지난 2012년 8월28일 태풍 볼라덴 피해로 사라진 후 현재까지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

본지에서 확인해보니 도청리 ~ 진산리 구간인 서부지역 군도는 청산 초등학교앞 30Km 표지판과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고, 지리마을 입구에는 천천히 와 40Km 표지판이 있으며, 국화리와 진산리 구간 직선도로에는 50Km 속도제한 표지판이 세워저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청산도 동부지역 군도에 대한 현장파악과 함께, 태풍으로 사라진 교통표지판을 신속하게 복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청산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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