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농어민을 살리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설- 어업인 살리기 대책 강구해야 면세유 급등 어업인 살기 어렵다 살기 어렵다. 기름값 없어 출어를 못한다. 수산업 회생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어업인들이 분노에 찬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와 전국어업인연대가 공동주최한 면세유가 급등 대책마련 호소집회에 메아리친 소리다. 수산분야 비정부기구(NGO)인 이들 단체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에 반기를 들고 대규모 집회를 가진 것이다. 전국에서 몰려든 참가어업인만도 1만...
특별기고- 국회의원 김영록(민주당, 해남완도진도선거구) 위기의 완도군수협, 지역발전에 악영향 완도군하면 떠오르는 것이 김, 미역, 다시마, 전복, 청정바다, 다도해, 충무공 이순신, 서편제·해신·식객 등 드라마 촬영지 등이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바다와 관련된 수산물이 제일인 것 같다. 완도군수협하면 생각나는 것이 완도군과 마찬가지로 수산물이다. 전국제일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완도군수협에서 수산물을 구입했다고 하면 그냥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완도군수협은 1922년 설립되어...
재)장보고장회 장학기금 모금 고사리 손들도 참여완도꿈나무들 630여 만원 모아 기탁 ▲ 완도교육청 장학금모금운동 벌여 630여만원을 기탁 전라남도완도교육청(교육장 곽영체)은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보고장학회 장학기금 모금 운동을 벌인 결과 630여만원을 모아 7월 29일 곽영체 교육장이 완도중앙초 6학년 ...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 주요 공약 제시완도에 대규모 조선단지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동북아 중추거점 기지로 발전시킬 것’농어민 윤택을 위한 민생정치에 주력 ▲ 민화식 후보 인터뷰 통합민주당 민화식(해남.완도.진도)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5일 해남선거사무실 및 완도, 진도선거연락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 주요 공약 제시 ‘동북아 중추거점 기지로 발전시킬 것’ 농어민 윤택을 위한 민생정치에 주력26일 진도연락소 개소 본격 선거전 돌입 ▲ 민화식후보 사무실 개소식 통합민주당 민화식(해남.완도.진도)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5일 해남선거사무실과 26일 진도선거연락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
민화식 후보 통합민주당 입당 23일 해남진도완도 선거구 공천신청 민화식 전,해남군수는 최근 통합민주당에 입당하고 23일 해남진도완도 선거구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했다. 민화식 예비후보는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군수협의회 회장과 민선2기,3기 해남군수를 역임한 경험을 내세우며, 농어민을 위한 정책개발과 어려운 서민경제를 극복하는 법률 제정으로 살기좋은 해남진도완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신문
金容煥이 만난사람 - 이영호 국회의원 인터뷰- (강진,완도 지역구/열린우리당 부대표/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2006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3년연속 선정 ▲ 이영호 국회의원 1. 초선의원으로써 여당 원내부대표까지 되셨는데 국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 - 완도에서 나고 ...
호 소 문 우리지역의 농촌과 어촌이 살아야 “우리지역이 발전 된다” 전남 농수산물 애용으로 농어민을 살리자 -전국지역신문협회 전라남도협의회 켐페인 환경생태계의 위기, 건강과 생명의 위기, 인간성과 공동체의 위기 속에서 생명의 근원인 자연과 흙과 바다에서 분리된 잘못된 삶의 방식을 반성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 벌이는 “농촌과 어촌 살리기 운동”에 전국지역신문협회 전라남도협의회와 청해진신문과 완도성폭력상담소는 적극 찬성하며 우리지역의 농촌과 ...
청해진 칼럼 김 성 훈 식목일 다시 살리자 김 성 훈 완도명예군민1호, 강원도 상지대 총장, 한국산지보전협회장최근 참여정부가 주 5일 근무제 실시에 즈음하여 내년부터 식목일을 법정공휴일에서 제외한다는 보도가 흘러나오자 전국 임업인과 환경보호시민단체들은 분노의 감정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마저 깨려는 것이냐”며 한심한 정부의 산림관(山林觀)을 개탄하는 모양이 범상치 않다. 오늘날 국토의 64%를 덮고 있는 우리나라 산림이 6.25의 잿더미로부터 지난 반세기 동안 헥타르(㏊)당 75㎥라는 임목(林木)을 축적하여...
고향 특산품 사주기 운동 전개 호평 재인천 완도군향우회(회장 김승웅)는 지난12일 인천 호남향우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이영호국회의원(강진,완도), 김종식 완도군수, 천익민 군의회의장과 기관단체장,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김승웅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우회 창립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돌이 되었다며 고향사람들이 친목을 통해 애향정신으로 뭉친 인천완도군향우회는 고향 특산품 사주기 운동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향우회 간부들이 출자하여 설립한 장보고 유통회사는 호남향우회관을 임대하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