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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10월15일-제9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 대회광고] 제9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 대회 ▶ 일 시 : 2014년 10월 15일(수) 오후 2시30분 ▶ 장 소 : 완도읍 해변공원(야외음악당) ▶ 참가대상 : 완도군민 누구나 ※ 별도의 참가신청 없음 ▶ 주 최 : 완도군건강한지역사회운영협의회 ▶ 후 원 : 완도군, 농협 완도군지부, 완도군생활체육회 ※ 당일 2시30분부터 식전행사, 퓨전난타와 초대가수 혜랑(사랑은 가슴아픈것), 이수진(님이좋아) 축하공연을 30분간 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행사문의 : 061)554-8907 / 010-3635-3542 ▶ 행사내용 • 식전행사 : 축하공연(군민여러분!파이팅!) -퓨전난타․ 초대가수공연 • 제 1부 : 개회식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실천 결의문 낭독) • 제 2부 :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 대회 • 제 3부 : 경품추첨(대형가전, 소형가전, 자전거, 생활용품 등 300여명 경품지급) • 걷기코스 야외음악당 ⇒ 시드니모텔 ⇒ 빙그레공원 ⇒ 농협군지부 ⇒ 삼호그린빌 ⇒ 남해아파트 ⇒ 일출공원(후문) ⇒ 완도타워 ⇒ 일출공원(정문) ⇒ 학림회센터 ⇒ 제1부두 ⇒ 동명수산 ⇒ 야외음악당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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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대회▲ 지난 2013 완도군민걷기대회-사진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실천을 위한 제9회 완도사랑 군민건강걷기 대회가 오는 10월 15일 완도군 건강한 지역사회운영협의회(회장 최상문)주관으로 군민 1,000여명 참가예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후 2시30분 해변공원(야외음악당)에서 시작하고 참가대상은 일반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진행순서는 식전행사로 축하공연(군민여러분! 파이팅! 퓨전난타, 초대가수공연)과 건강한 지역사회만들기 실천 결의대회를 약 20분간 개최한 후 건강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대회 코스는 해변공원(야외음악당)에서 출발해 △시드니모텔 △빙그레공원 △농협군지부 △삼호그린빌 △남해아파트 △ 일출공원(후문) △완도타워 △일출공원(정문) △학림회센터 △제1부두 △동명수산 △해양구조대 △해변공원(야외음악당)까지로 거리는 약 6km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건강한지역사회운영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걷기운동은 척추병과 심장병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보약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면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참가자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추첨을 통해 후원자가 제공한 가전제품, 자전거, 생활용품 등 총 300여명 내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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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완도전복유통(주)구희만이사 사임속보]완도전복유통(주)구희만이사 사임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10월 01일 오전 11시50분경 본지에서 확인한바에 따르면 전, 김종식 완도군수의 처남인 구희만(증권사 근무 경력)이사가 취임1개월만에 개인사유로 완도전복유통주식회사를 사임했다.<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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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의원,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김현 의원,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대리기사 폭행사건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을,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자 변호사에 따르면, 대리운전기사는 늑골 2개 골절과 요추1번 골절과 목뼈 인대 등이 늘어나 전치 4주의 피해를 입어 병원 치료중이라고 말했다.<광주취재본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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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셋째 주는 연안정화의 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형대)에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14:00부터 17:00까지 목포의 명소 북항 노을공원에서 항만 관련 유관 기관, 업․단체 및 지역민들과 함께 `14년 국제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하여 매년 9월 셋째 주를 지정하여 전 세계적 행사로 발전하였으며, 우리나라도 중앙에서는 해수부가 주요항만 연안을 순회지정하여 행사를 실시하고 각 지방해양항만청에서도 자체적으로 관할 항만 또는 연안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하여 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목포항만 유관기관, 관련업․단체, 목포환경운동연합 등 임․직원 약 250여명이 참석하여 바다헌장 낭독, 해양폐기물 사진전시회, 폐기물 재활용 교육과 목포해병전우회 소속 잠수부의 수중정화활동 등 다양한 행사 및 연안정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목포항만청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생명, 풍요, 공생의 바다를 지키고 청결한 연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역민들과 공동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연안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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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정기분 재산세 11억원 1천만원 부과[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토지와 주택 2기분 28,143건에 대해 2014년 정기분 재산세 11억1천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에 비해 부과대상은 750여건이 늘었고 세액은 4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것은 신축건물 증가와 개별공시지가 상승으로 소액부징수가 과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분 재산세를,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간 부과세액(본세기준)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달에 전액 부과하고, 1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7월과 9월에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고지서가 송달되면 9. 16 ~ 9. 30일까지 모든 금융기관 및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은행 ATM기를 통해 통장(카드)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방세를 조회, 신고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재산세 관련 궁금한 사항은 완도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또는 읍면 세무담당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준다.<동부 서해식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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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월 16일 농협하나로마트와 관내 일원에서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 및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여 심뇌혈관질환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 질환이며, 완도군 또한 37.5%의 높은 사망원인을 보이고 있어, 50~60대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잠재위험군을 대상으로 정확하고 쉬운 심뇌혈관 관련 정보를 알리고 이를 적극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군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농협하나로마트 앞에 홍보관 부스를 설치하고 혈압, 혈당측정, 체성분 분석, 대사증후군검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직접 의사가 상담을 하였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심뇌혈관질환 주요 위험인자인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검사하여 위험여부를 파악하는 하는 것으로 검사 후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는 사람은 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 받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일원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여 예방관리 요령 소책자 및 홍보물품을 배부 하였으며, 아울러 흡연예방, 출산장려 분위기조성, 모자보건사업 등도 병행 홍보하였다. 한편, 보건의료원 김영락 원장은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지만 생활습관으로 조절한다면 능히 이길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부 서헤식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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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 채택[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의회(의장 김동삼)는 15일 제225회 완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을 전체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2002년 국가사업으로 사업추진이 결정되어 2009년에 기본설계를 이미 마친 사업이나 경제적 타당성 기준인 B/C(비용편익비)가 미달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아직까지 공사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완도군의회는 결의문에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국가기간 교통망 구축은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관광객 증가와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국가경쟁랙 강화에도 크게 기여 할것이다’고 주장했다. 완도군의회는 ‘현정부의 대선공약 사항이며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그리고 제주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기 착공’ 과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전라남도가 요구한 국비 5,000억원의 예산을 2015년도 정부예산에 편성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아울러 완도군의회는 금번 채택된 결의문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및 각 정당대표 등에 송부하여 완도군 의회의 입장과 의지를 충분히 전달할 계획이며 김동삼의장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는 해양으로 진출하는 한반도 종단의 중추 도로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적인 차원서 관심을 갖고 조속히 추진해야 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전라남도가 요구한 국비 5,000억원의 예산을 2015년도 정부예산에 편성해 줄 것’을 전남 완도군의회는 강력히 촉구 했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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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종료[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의회(의장 김동삼)는 2014년도 제1차 정례회를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013회계연도 결산승인의건, 완도군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 및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결의안을 심사 의결 하였다. 금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천양숙)를 구성하여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96억원이 증액된 4,009억원의 예산을 최종 확정하였으며 2013회계년도 결산검사에 대해서는 예산현액 5,380억원 지출액 3,893억원 이월액 1,069억원 집행잔액 418억원으로 승인 되었으며 28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개선토록 통보하기로 하였다. 완도군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실과소장의 제안 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 등을 통하여 심사를 실시하여 해조류사업소 소관 ‘완도군 사단법인 한국해조류산업발전협회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에 대한 세부내용 미비 등에 따라 산업건설위원에서 부결 처리 하고 6건의 조례는 본회의를 거쳐 원안 통과 되었다. 한편, 전남 완도군의회는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현장방문의 다음 회기는 하반기 읍면 순회방문을 위하여 10월 중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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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거용 불법건축물 합법화 설계지원 실시[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주거용 건축물 양성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설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조치법은 2014년 1월 17일부터 2015년 1월 16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법률로서 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여 주거생활환경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전라남도 건축사회와 함께 일반인 설계비의 50%경감해 주기로 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전액 무료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 대행을 지원하여 주거생활 안정화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경은 불법 주거용 건축물을 합법화를 위해 법 시행 초기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해 왔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되어 군민의 재산권 확보를 위해 군에서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같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물 대장이 없는 주거용 건축물 소유자는 읍면사무소(건축물 담당자)를 방문해 접수하면 전남도 건축사 협회와 완도군과 협의하여 양성화 기간 내에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청 민원봉사과 개발 건축 담당(061-550-5382)으로 문의하면 된다.<남부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