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교회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 설립, 9년째 작은 교회들 도와 ▲ 홍성은 단국대 교수의 첼로 연주 1년에 개척교회가 3,000개씩 문을 닫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개척교회 사역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작은 교회를 돕는 단체나 사역이 많이 있다.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나눔과 기쁨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매월 ...
한기총은 1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 도덕성과 정체성 회복'에 앞장설 것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운동 · 한국교회 봉사운동' 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 날 총회에서 제18회기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와 제19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통과에 이어 14대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이 있었다. 이어 정관개정과 더불어 예장합동 총회장 김용실 목사 등 21명이 연서명해 제출한 긴급동의안에 따라 '한기총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인...
김용환이 만난사람-김민호목사 지역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 완도제일교회 김민호목사 “교회는 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는 사명이 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교회의 인적자원과 재정을 지역민을 섬기는 일로 환원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곳이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살아가는 용기와 목적을 전해주어야 한다.” 완도 관내에서 가장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완도 제일교회 김민호목사(47)는 전도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 활동을 떠나 믿고 믿지 않음을 떠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
교황 서거 세계평화 순례의 길 마치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일 오후 9시37분(현지시간) 84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호아킨 나바로 발스 교황청 대변인은 서거성명에서 “교황이 2일 오후 처소에서 서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례식은 8일오전에 거행 될 예정이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서거 직전 자신을 알현한 스타니슬라브 디비즈 주교 등 신부와 수녀에게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내용의 작별서한을 남겼다. 교황의 서거는 교황청 궁내원장 에두아르도 마르니테스 소말로 추기경에 의해 공식확인됐다. 교황청은 요한 바오로 2세가 1996년...
동고리 마을주민 140여명 무료침술 받아 전남완도군 신지면 동고리에 소재한 동고교회(통합, 장헌진목사)에서 10월18일부터 19일까지(2일간) 마을주민을 위한 무료 침술봉사를 하였다.전주실로암 침술선교회와 동고교회가 연합으로 펼친 사랑의 침술선교는 도서지역 마을주민 140명의 건강을 위하여 무료봉사를 하여 호평을 받았다.이 행사를 주최한 동교교회 장헌진 목사는 침술선교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았으며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노인대학과 학생들의 방과후 학교를 개설하여 지...
남태평양에 울려퍼진 찬송·기도함성 “태평양에 울려퍼진 찬송이 세계로 퍼져나갈 것입니다.”21C부흥선교협의회(총재 백문현 목사,대표 성훈기 목사)가 올해 6개 대륙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륙별 선교대회가 지난 9∼14일 남태평양 피지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한국 대표단은 주강사인 백문현 성훈기 김현종 이종철 유근만 목사와 이애라찬양율동팀,복음가수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피지의 수도인 수바와 난디 등에서 10여 차례 집회를 갖고 한국인 선교사와 피지교회가 태평양선교의 중심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바지역에서는 총재 백...
그리스도의 사랑속에 청정해역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섬 청산도! ▲사진: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청산교회" 조감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새 성전의 꿈을 이루어 가는 청산교회는 1996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의료, 이미용, 독거 노인 돌보기, 시설개량보수 들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이상의 주민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침술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의 여건으로 인하여 치료효과가 크기 때문에 봉사활동 중 인기가 가장 높습니다. 그 동안 중풍으로 인하여 거동이 힘들었던 분을 혼자서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