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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식품부가 뽑은 농촌여름휴가지 2곳 선정완도군, 농식품부가 뽑은 농촌여름휴가지 2곳 선정 전국 30곳 중 청산도 느림보마을, 신지 울모래마을 ▲ 완도농어촌체험관광지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여 발표한 농촌여름휴가지 30선에 청산도 느림보마을과 신지도 울모래마을이 선정되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산․들․강․바다로 떠나는 농촌여름 휴가지 30선’중 전남은 4곳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완도군이 2곳을 차지했다. 청산도 느림보마을은 느림의 멋과 맛이 있는 슬로시티 청산도 양지마을이 중심이다. 주변에는 가족단위 피서지로 유명한 신흥해수욕장이 있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명품마을로 지정한 돌담길이 유명한 상서마을, 그리고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세계슬로길 1호길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36여만명이 찾는 곳이다.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개설한 느린섬 여행학교에서는 청산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슬로푸드를 먹을 수 있고 숙박도 할 수 있는 수준높은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지면 울모래마을은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 3대 해수욕장인 명사십리를 끼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주변에는 갯바위낚시와 가두리 낚시를 즐길 수 있고 완도의 특산품인 광어와 전복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4km의 해수욕장 모래밭에서는 매일 모래고동잡기, 예쁜조개줍기를 비롯해 주변 농장에서는 비파체험 등 육지와 바다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펜션, 민박 등 편안한 휴식 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한편, 선정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농촌체험관광 웰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부 김광섭,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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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전남 완도군수의 취임사 원문신우철 전남 완도군수의 취임사 원문 ▲ 신우철 완도군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민선 6기 전남 완도군정을 이끌어갈 신우철 완도군수가 1일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취임했다.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를 열겠다고 다짐한 신 군수의 취임 첫 파격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6기 군정의 역동적인 출발과 농수산업의 동반성장으로 풍요를 가져오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바다와 육지를 찾았으며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다음은 본지에서 입수한 민선6기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의 취임사 원문을 도민과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싣는다.<기동취재반> "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를 만들겠습니다." < 신우철 완도군수>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의 취임사 원문] "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를 만들겠습니다." 취 임 사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향우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6. 4 지방선거에서 군민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지지해 주신 군민여러분은 물론, 따가운 충고와 질책으로 지도해 주신 분들에 이르기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취임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과정을 통해 보내주신 군민 한분 한분의 간절한 소망을 마음깊이 새기며, 더 큰 완도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취임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김영록 국회의원 사모님이신 정라미 여사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귀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3·4·5기 동안 군정을 맡아 오시면서 많은 일들을 해 오신 김종식 군수님께도 감사와 더불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선거과정을 통해 우리 완도의 곳곳을 누볐으며, 많은 군민들을 만났습니다. 생산량 감소로 시름이 깊은 전복 양식어업인들, 작황이 좋지 않아 근심이 많던 미역·다시마 양식어업인들, 소비가 막혀 어쩔 줄 몰라 하는 광어 양식어가들, 생산비 보다 낮은 가격 때문에 울상 짖던 농·축산인들, 육아, 교육 등 끝없는 자식 걱정으로 힘들어 하시던 학부모님들, 외로움으로 사람 손길을 그리워 하시던 어르신들, 손님이 줄어 울상 짖던 시장 상인들, 장애우, 다문화가정, 귀농·귀어가 등의 하소연과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밑바닥 민심을 소상히 확인했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군민의 체념과 절망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민선6기 군정목표를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로 정했습니다. 저는 오늘,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군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군민여러분과 동료 공직자의 전폭적인 협조와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소통하고 화합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번에 치러진 지방선거는 도지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한꺼번에 뽑는 선거였던 만큼 그동안 사이좋게 지내던 지역주민들이 선거로 인해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이 더러 있었습니다. 이제 이런 일들을 대승적 차원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다함께 완도발전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저부터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습니다. 저와 경쟁하였던 상대후보의 공약이라 할지라도 좋은 것은 과감히 선택하여 실천하겠습니다. 군민 소통·화합위원회를 만들어 군민 대화합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경청하고, 군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잘사는 완도를 만들어야 행복한 희망 완도가 실현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수산업을 중심으로 농·축산업을 동반 성장시키는 지역 융합형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해조류, 전복, 광어 등 양식산업은 생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활력화 방안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좋은 환경의 이점을 살려 특화되고 차별화된 농·축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경량합금 선박 생산기술 연구센터를 건립하여 지역의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고등어 가공공장 등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여 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전통시장과 5일 시장을 활성화시켜 생동감 넘치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연륙·연도사업과 광주~완도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사회간접자본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살맛나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복지가 튼튼해야 합니다. 우리군의 복지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 많지만 재정은 열악합니다. 완도 복지재단과 행복기금을 만들어 뜻있는 모든 사람들의 정성을 모아 아동, 여성, 장애우, 노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누구나 필요한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지원관’을 운영하겠습니다. 수영장 등 부족한 스포츠인프라를 확충하고 소아·청소년 의료기관도 개설하겠습니다. 특히, 수산대학을 우리군에 유치하여 미래 전문 수산인을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품격높은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여 5백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굴뚝 없는 문화·관광산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는 핵심 산업입니다. 천혜의 환경과 해양, 문화, 생태 등 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슬로시티 청산도를 살아있는 환경박물관으로 육성하여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장보고의 역사성을 살려 우리 완도를 ‘국제 해상교류 네트워크 거점’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동국진체에 빛나는 원교 이광사의 문학정신을 되살리겠습니다.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여 문화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청정환경을 가꿔 나가겠습니다. 깨끗한 환경과 청정한 바다는 완도의 존재 가치이고 또 다른 발전 동력입니다. 오염되지 않는 청정 환경은 완도에서 생산된 상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완도의 미래를 위해서도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반드시 지켜야할 귀중한 유산입니다. 저는 우리 완도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로 선포하여 다각적인 청정바다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민선6기 군정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군의회와 건강한 긴장 관계속에 지역의 현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연구하는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바쳐서 선조들이 물러준 자랑스러운 완도의 발전을 위해 신명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우리 완도군 공무원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우리는 군민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야 합니다. 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 만족행정을 창의적으로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을 믿으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끝으로, 군민 한분 한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취임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07, 01. 전남 완도군수 신 우 철.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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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신문 창간14주년 발행인 인사말청해진신문 창간14주년 발행인 인사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작지만 강한신문, 건강하고 투명한 신문, 올곧은 길을 가는 지역신문으로 도민여러분, 향우여러분, 독자여러분! ▲石泉 김용환 발행인 “좋은 신문, 정론애향”을 지향하는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4주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지역에 살면서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적이 많은 분들에게 존경하고 감사하는 풍토 조성에 앞장서는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한없이 큰 사랑을 업고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오프라인 종이신문과 온라인 인터넷신문을 우리 고장에 선을 보인 지, 지난 6월20일자로 창간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이 있었던 데에는 독자 여러분과 도민여러분, 향우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만 괄목할 만한 업적은 지난 2009년에 인터넷검색엔진 다음에서 일간지, 지역지, 인터넷신문 순위사이트를 130만패널이 참여하여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에서 8위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로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지역민과 출향인 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지의 지난 14년간을 되돌아 보면, 그동안 완도군청년회 황경인 전,회장과 함께 건강의 섬 완도에 핵폐기장 유치 반대, 완도군번영회 이철석 전,회장과 함께 완도국회의원 만들기 운동과 천용택 국회의원에게 완도해양경찰서 유치청원과 노화도와 보길도 연도교 건의 및 14년 동안 사업이 중단된 완도항 건설재개 보도 및 건의 로 주민숙원을 해결토록 했습니다. 청산도 및 노화넙도 한전융자금 탕감의 20년 주민숙원을 해소토록 수년간 모은 자료들을 관련기관에 모두 제공 해주며 주민불편 사항을 보도하여 해결토록 했으며, 청산도 해상교통난 개선을 위해 수익성을 이유로 전라남도 관광유람선사업을 청산농협 이사들이 반대하여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여, 본 발행인은 청산도를 방문해 농협이사들을 직접만나 설득해 당시 청산농협이 신청토록하여 카페리여객선으로 전남도 관계자를 설득하여,현지실사를 통해 변경승인을 받아 지금의 아시아슬로시티1호가 탄생되는 계기를 만들어, 도비4억원과 군비1억원을 지원받아 농협이 25억원을 투자해 운항토록하여 주민들과 관광객 수송난을 해결하였습니다. 완도군청 민원실까지 차량을 가져와야하므로 금당면주민이 주소를 고흥군으로 옮겨 자동차 등록을 하던 불편한 차량등록 민원을 금당면에서 등록토록 당시 이명복면장과 전남도청 담당자와 업무 개선토록 건의 및 보도로 해결했습니다.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던 1982년1월1일 이전 순직 경찰관 국가유공자의 애로사항을 1950년부터 1982년1월1일 이전 순직경찰관도 국립묘지에 안장토록 본지 보도 및 국가기관에 3년간 청원하여 국가보훈처로부터 28년만에 해결토록 하여 국립묘지에 이장하도록 해결하였습니다. 장애체험행사를 안디옥교회와 공동 실시했으며 완도군에 제정되지 않았던 장애인관련 매점 및 자판기 운영 우선지정조례를 전라남도 조례를 가져와서 제정토록, 군에 건의하여 완도군 장애인관련 매점 및 자판기 운영 우선지정 조례를 제정토록 기여하여 장애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지난5대 완도군의회에서 재정자립도 13%의 열악한 완도군 발전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완도개발공사 설립 제정 조례를 두 번씩이나 부결시킨 사항을, 최근 본지에서 강력 보도해 제6대 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통과토록 주민여론을 전해 박삼재 군의회 의장과 조인호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 되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장애인협회 김현수 전,회장 시절 장애인 10년만에 80명 외출-청와대 및 장애인자립 서울 정립전자, 중증 장애인 재활 전자공장시찰에 선진지 총 견학비용 5백만원 중에 4백만원을 발행인 사비로 지원해 장애인단체 설립10년만에 장애인들의 선진지 시찰을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운영비 조달이 어려워 곤경에 빠진 완도해양구조단 인명구조선 장보고호 돕기, 완도고 학생 가족치료비 돕기, 완도군에 장학금 100만원기부, 지난10년동안 노인어르신과 장애인초청 위안잔치, 완도군노인회관 220만원 상당 고급정수기 전달, 완도읍내파출소 정수기, 선풍기 전달, 완도군어촌민속전시관에 모형범선 전달, 군외면노인회관에 3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등을 기증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성장 했습니다. 완도경찰서 및 해양경찰서 의경 위문으로 빵과 음료수 및 라면 등을 전달 격려하고, 전국지역신문협회 모금 금일지역 태풍피해주민 돕기 농협상품권 300여만원 전달과 관내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방지용 볼 전달을 해 노인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도군 관내 65세이상-85세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고,우상석 노인회장님 시절에 제주도를 한번도 못간 12읍면 850명 노인어르신들을 추천받아 초청해 3박4일간 제주도 효도관광에 1인당경비 13만원 중에 50%경비인 65,000원씩 총5,500여만원을 본 발행인의 사비로 지원하여, 제주도효도관광 행사 1년동안 한사람도 아무 사고없이, 아픈사람도 없이 무사히 효도관광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완도군구도회(회장 서정창) 효도관광에 10년동안 관광버스 1,000만원 상당액 차량을 지원하여 삼성문화재단에서 선정하는 전국 효단체로 선정되어 상금 1,500만원을 받도록 기틀을 마련했으며, 청산도 서편제행사 도립국악인 초청 노인위안공연 후원 공연비 50만원 후원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서편제 글짓기 행사 상품후원 및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완도지역협의회(당시 박경남 회장)의 군민화합 위안공연에 국립국악인을 초청하여 후원하였습니다. 본지는 지난 14년동안 참 봉사상 우수모범공무원 표창과 함께 황연수 명창, 국악인 초청 노인 및 장애우 위안공연/ 노인위안공연으로 최현지 전통무용발표회, 중앙초등생, 국악협회완도군지부 회원 출연/ 지난 2006년에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KBS TV 인간극장에 나온 완도출신 휠체어 가수 윤희상씨 초청재활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본지 군민위안공연 장면이 MBC TV에 방영되어 완도군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매년 청산면민의 날 행사 및 군외면민의 날 행사에 1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하여 지역민들의 한마당행사를 후원해오며 축하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군외면노인의 날 행사에서 본 발행인은 군외면 노인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고 청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민일동으로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소외된 노인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4년만에 다시 초청된 가수 진주아 씨를 창간7주년인 지난 2007년에도 초청해 군민위안잔치 / 청산도 관광마라톤대회 시상품 후원과 함께 청해진신문은 완도지역 농수산물 판매 및 맛있는 완도쌀 먹기 켐페인을 완도군청과 함께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산도 어업인들의 다시마양식장에 준설토 운반선의 준설토 투하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를 받고 청산도 상산포양식장 현지에 나가 다시마피해양식장을 촬영 보도하는 등 신속한 독점보도로 관계회사로부터 6,000여만원을 어업인발전기금으로 제공하는 피해보상에 앞장섰습니다. 이어 청산도 여서항 불법 폐기물매립으로 인한 여서도주민 피해상황을 신속 보도하여 관계회사로부터 주민들과 1억여원에 피해보상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특히 지난 2010년 4월17일부터 5월9일까지 23일간 완도여객선 터미널에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石泉 청산도슬로우시티 보도사진 전시회”를 열어 본 발행인(石泉)이 촬영한 사진을 관광객들에게 전시하고, 단체 대표자 관람서명만 1,500명이 넘는 열기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회장 이도심) 회원들은 23일간 안내를 자원 봉사하여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KBS TV에서 청산도촬영을 문성길 권투선수와 함께 할 때 적십자사 제갈 홍보부장의 石泉 청산도슬로우시티 사진전시회 안내 인터뷰장면이 KBS TV를 통해 전국 안방에 알려져 완도군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오프라인 종이신문과 온라인 인터넷 신문으로 작지만 강한신문, 건강하고 투명한 신문, 올곧은 길을 가는 지역신문으로 인정받도록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14주년을 맞이한 본지는 독자권익위원회 자문위원들과 뜻을 함께 모아, 지역발전 및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중점을 두며, 특히 완도를 사랑하는 모임의 음해 비방없는 건강한 완도 만들기 운동에 동참 서명한 완도군민 32,000여명의 고귀한 정성을 받들어 과거 JC켐페인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등을 본지 보도를 통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독자, 향우, 도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청해진신문은 지역발전에 대해 예리한 지적만 하는 신문이 아니라 지난 14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관계기관에 대안제시를 하며 주민들을 위해 고민하는 신문으로 발전해 지역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독자 여러분이 반갑게 받아보는 편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2014년 월 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발행인(대표기자) 石泉 金 容 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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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4보]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 [기획보도 4보] 행정달인 김종식 군수는 눈과 귀도 없는 가?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군 청산면은 슬로시티 청산도로 지난해 36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전국 언론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10여년 전부터 주민들과 관광객의 택시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의 타시도, 타시군에서 운행되는 대형택시를 변경 인가 해달라는 단순 민원에 대해, 해당사항도 없는 택시총량제를 내세워 예산을 세워 용역을 해야 한다는 등 완도군 지역경제과장과 교통행정담당(계장)이 바뀌면 앵무새처럼 주민들의 민원을 도외시 하여왔다는 것. 전라남도 택시관계자와 국토교통부 택시산업팀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택시총량제는 중형에서 대형택시 변경인가 처리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주민과 관광객 및 택시사업자 등 총423명의 집단민원과 전라남도지사의 청산도 대형택시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는 지시 공문에도 귀 기울이지 않는 전남 완도군의 행정에 대해 청산도택시 사업자들은 1차 청와대 및 감사원에 “전국적으로 운행중인 대형택시를 주무관청인 완도군은 청산도에 변경인가를 해주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2차로 완도군에서 25년전에 구,자동차운수사업에 따라 전라남도지사 인가한 지프형 택시 6인승 2,000cc 이상 차량에 대하여 (당시 전남도청 차량등록사업소가 전남 강진군 민원실에 파견되어 인근 5개군 차량을 등록 함) 무슨 권한 및 무슨 법조항으로 전남 완도군수가 6인승 차량부터 9인승이하는 현행법에 따라 대형택시로 분류되는데도 불구하고 대폐차시 거부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를 준 사항에 대하여 행정심판 및 민사상 피해보상에 대한 청구소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3차는 6,4지방선거가 끝나면 담당공무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주민감사청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계속하여 집단민원 사건에 대해 심층취재를 하여 전남도민과 독자의 알권리차원에서 보도키로 하였다. <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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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3]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 [기획보도 3] 행정달인 김종식 군수는 눈과 귀도 없는 가?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청산면은 슬로시티 청산도로 지난해 36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전국 언론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10여년 전부터 주민들과 관광객의 택시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의 타시도, 타시군에서 운행되는 대형택시를 변경 인가 해달라는 단순 민원에 대해, 해당사항도 없는 택시총량제를 내세워 예산을 세워 용역을 해야 한다는 등 완도군 지역경제과장과 교통행정담당(계장)이 바뀌면 앵무새처럼 주민들의 민원을 도외시 하여왔다는 것. 본지에서 심층 취재차 직접 전남 신안군 흑산도를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신안군의 선진 교통행정을 보도하였다. 전남 여수시 금오도, 거문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등에서 수년전부터 9인승 대형택시가 운행되어 주민과 관광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택시 두 대를 사용해야 하는 가족이 대형택시 1대로 이동함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고 관광객도 한가족이 오붓하게 여행을 즐김으로써 전남신안군은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대형택시 희망자를 접수하여 인가하는 등 선진행정을 펼치고 있는 반면에 전남 완도군의 행정달인 김종식 군수는 눈과 귀도 없는 가? 다시 묻고 싶다는 사업자와 주민 여론이다. 전라남도 택시담당 및 국토교통부 택시산업팀 관계자는 택시총량제는 신규로 증차시에 필요한 것이며, 중형택시에서 대형택시 변경인가는 택시총량에 관계없이 변경하는 것임으로 자치단체장이 변경인가를 승인하여 전국적으로 300여대 이상의 대형택시가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러한 전국현황과 전남도내 현황을 전남완도군청 지역경제과 전호영 교통행정계장은 바빠서 확인치 못했다 하길래 자료를 보여주고 설명하였더니 자료를 복사하겠다고 하여 본지에서 건네준 사실도 있다. 본지에서 왜 청산도에 인구가 2,000명에 중형택시(5인승)이 4대가 운행하는데 지난해 36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는 완도군의 공식발표가 있었는데 택시 신규증차가 아닌 대형택시 (9인승)으로 변경인가를 해주지 않느냐고 질문하니 전호영 교통행정담당(계장)은 반대하는 청산버스업자의 동의서만 가져오면 변경인가를 해 주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 또한 청산택시 사업자에게도 버스업자의 동의서를 가져오면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부 관련법과 규정에도 없는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행정행위이다. 이에 택시사업자들은 청산도 주민과 관광객 423명의 서명으로 집단민원을 완도군수와 완도군의회 의장에게 제출하였으나 완도군은 대형택시 변경인가에 대한 집단민원에 또다시 타시도 및 타시군의 자치단체가 대형택시 변경인가에 적용치 않는 택시총량제를 내세워 검토만 하겠다는 무사안일의 행정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본지는 “완도군수에게 바란다”에 지난호 본지의 공개질의서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접수 했더니, 추후 일주일 후에 답변을 해주겠다는 완도군수 비서실 담당자에게 확인하였다. 또한, 전남 완도군의 부당한 행정행위에 대해 계속하여 기획보도를 하여 전라남도 도민들과 전국의 독자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보도키로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관광산업발전을 위하여 규제철폐를 지시하였음에도 전남 완도군수는 없는 규제를 만들어 버스업자 동의서를 요구하는 부당한 행정행위를 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청산도버스 증차 및 전세버스영업소 설치 및 버스 증회시에는 택시사업자의 아무런 동의서도 받지않고 처리해준 일방통행식의 완도군 교통행정은 비난 받아도 마땅하다는 지역민의 여론이다. 한편, 이번호에는 청산도 택시사업자가 전라남도에 대형택시 민원제기에 대해 전라남도지사가 보내온 공문 답변서를 본지에서 독점 입수하여 공개하오니 독자와 전라남도 도민과 완도군민들의 판단을 바란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 다음 시달된 공문내용에 대해 행정달인 김종식 완도군수는 전라남도 지사의 지시내용도 모르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 사진> 다음은 전라남도지사가 청산택시사업자에게 보내온 공문이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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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구들장 논 모내기가 한창이다청산도 구들장 논 모내기가 한창이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슬로시티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4월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남부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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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2] 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기획보도 2] 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 행정달인 김종식 군수는 눈과 귀도 없는 가? ▲ 30년전 전국최초! 청산택시 -지프형 6인승 택시(4륜구동), 전라남도지사가 인가 <사진 石泉> ▲ 30년전 전남도지사가 인가한 청산택시 지프형 택시 6인승(4륜구동) -자동차 검사증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423명 집단민원을 무시하는 전남 완도군 김종식군수는 행정달인 인가? 다시 묻고싶다는 청산도 주민들은 주민의 작은소리도 경청하지 않는 행정가 군수보다는 군민의 소리를 들을 줄아는 정치인 군수가 차기에는 10년 묵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편집자 주> ▶ 전남 완도군 청산면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다음 내용을 전남 완도군수에게 "다음 6개항을 공개 질의하오니 5월18일까지 본지에 서면 답변"을 요구한다. 공개질의서> 질의1/ 청산도 택시사업자 및 주민과 관광객 423명 집단민원을 무시하는 전남 완도군수에게 교통행정담당이 규정에도 없는 버스업자 동의서를 받아오면 변경인가를 해주겠다는 게 정상적인 민원처리인가 전남 완도군수에게 공개 질의한다. 질의2/ 청산도에 소재한 청산택시회사에서 지난 30년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광역시 소재 자동차 제작공장에 가서 6인승 지프형 택시를 특별 주문 제작하여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승인받았다. 중앙언론에 기사화 되고 전국의 오지 및 도서지역에 4륜구동 지프형택시로 황토길과 산간 오지를 운행하여 호평을 받아왔다. 전남 완도군수가 최근 들어 갑자기 등록을 거부하였는데 무슨 근거로, 무슨 권한으로 종전 구법에 따라 전라남도지사가 승인한 6인승 지프형택시를 등록거부 하였는지 전남 완도군수에게 공개 질의한다. 질의3/지난해 완도군에서 36만명의 관광객이 청산도에 다녀갔다고 했는데 공식적인 집계를 어느 기관에서 하였는지요, 2,000명인구에 5인승 택시4대가 운행되고 있는데 36만명이 다녀가는 청산도에 신규 증차가 아니므로 택시 총량에 관계없이 변경인가를 안해 주는 것은 청산도에 지난해 36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이 맞는가요? 용역기관에 발주하여 이 또한 관광객 숫자를 용역결과를 통해 보고를 할 것인지 이에 대해 전남 완도군수에게 공개 질의한다. 질의4/택시총량제 문제에 대하여 중형택시에서 대형택시 변경인가는 총량에 관계없이 단순 변경인가인데 지방재정이 열악한 완도군에서 예산을 들여 총량제 용역을 발주하여 그 결과를 보고 처리한다고 지난 10여년간 군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전국의 타시군에서 중형택시에서 대형택시로 변경인가에는 총량제에 변함이 없어 적용을 하지 않고 320여대를 변경승인 하였다. 관련이 없는 총량제 용역 운운하는데 이에 대해 전남완도군수에게 공개 질의한다. 질의5/ 전라남도지사의 권한이 높은가요? 완도군 지역경제과 교통행정담당보다 완도군수가 권한이 높은가요? 해당 사항이 없는 내용과 시행도 되지 않은 문건을 내놓고 집단민원을 무시하는 이유가 행정달인이라서 인가요? 아니면 전국 타시도 및 전라남도 신안군, 여수시 거문도, 금오도 등에 300대가 넘게 중형에서 대형택시로 총량제와 관계없이 변경인가를 해주고 있는데 청산도에 대형택시 변경인가를 해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남 완도군수에게 공개 질의한다. 질의6/ 완도군 지역경제과 교통행정담당은 규정에도 없는 버스업자 동의서를 받아오면 대형택시로 변경인가 해준다고 하는데, 그러면 전세(관광)버스 영업소 인가 및 버스회사의 버스증차 및 증회를 인가할 때 청산도 택시사업자의 동의서를 징구하여 인가해주었는지 전남 완도군수에게 공개 질의한다.<기동취재반: 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남부 김광섭기자, 신재희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13 ▶ 다음은 본지에서 보도한 주요내용을 군민과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다시 보도한다. ●사 설 (본지 20140318) 도서민 위한 개혁 정책과 규제철폐 늦출 수 없다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도서민 숙원 해결해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 철폐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사용하는 용어도 강하고, 규제개혁회의도 민·관 합동으로 바꾸는 등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도서민을 위해 민박시설을 숙박시설로 규제를 풀어 손님에게 밥이라도 팔아 소득을 올리고, 10년이 넘도록 타 시군에서 300대이상 허용되는 9인승 대형택시 변경인가를 하여 도서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도서민 숙원부터 전남 완도군은 해결해야 할 것이다. 언론에 보도된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현진권 소장의 주장에 따르면 규제를 통해 이익을 보는 집단은 정치인과 관료들이다. 모든 규제는 정교한 논리로 뒷받침된다. 대표적으로 공공성 강화, 경제민주화 등을 들 수 있다. 공익(公益)을 위한다는 근사한 논리 뒤에는 이들 집단의 사적(私的) 이익이 숨어 있다. 정치인과 관료 입장에선 규제가 강할수록, 사적 이익이 커진다. 기업은 경제활동을 막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허리를 굽혀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의 경조사와 출판기념회에 돈봉투를 들고 열심히 얼굴도장을 찍어야 한다. 관료들에겐 합리적인 논리도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공익을 위한다는 강한 논리로 규제를 강화할 뿐이다. 정치인 입장에선 규제는 강화할수록 그들의 사적 이익을 더 키울 수 있다. 규제는 법과 제도로만 하는 게 아니다. 각종 인허가를 신청해도 받지 않으면 또 다른 규제가 된다. 이는 ‘행정 규제 기본법’에도 없는 ‘보이지 않는 규제’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 형식으로 구두지도, 행정지도, 권고 지침 등 다양하다. 기업 입장에선 보이는 규제보다 보이지 않는 규제가 더 힘들다. 보이는 규제는 잘못된 제도를 지적하고, 시정 요구하면 되지만, 보이지 않는 규제는 구체적인 제도가 아니므로 논리가 궁핍하고 설득력도 떨어진다. 특히 행정관청이 일부 반대를 이유로 인허가하지 않는 실질적 규제에는 기업과 주민이 할 수 있는 게 없다. 규제는 법에 의해 명시되는 것이 아니고, 행정관료의 입맛에 따른 형태로 어떠한 법령 위에 군림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도서민이 자신의 민박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돈을 받으면 위반이 되는 규제부터 풀어야 하며, 한 예로 완도읍 22,000여명 인구에 택시가 80대 이상 운행되고, 청산도는 2,200여명 인구에 운행되는 5인승택시는 4대로 지난해 37만여명이 다녀간 슬로시티청산도에서 주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최근 서명해 건의한 9인승 대형택시 변경인가는 10여년동안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이다. 법에도 없는 논리를 내세우는 행정관료의 태도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도서민과 관광객의 여론이다. 이에 전라남도지사는 완도군수가 알아서 해줘야 한다는 답변서를 보내왔다는 것. 타시군에서는 300여대 이상의 대형택시 변경인가를 지방자치단체장이 승인해주고 정부 권장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신안군 흑산도만 보더라도 10대의 대형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과 관료들이 규제를 통해 사적 이익을 높이려는 행위를 도덕 문제로 치부해선 안된다. 누가 정치인과 관료가 돼도 똑같다. 결국 이들의 규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규제를 담당하는 관료들을 대폭 줄여야 한다. 그 과정에 약간의 공익이 침해당하더라도 차라리 규제 담당부서를 대폭 줄이는 게 공익을 훨씬 더 키울 수 있다. 규제철폐 정책은 작은 정부로 가는 정부 개혁과 동시에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젠 관료적인 행정가 보다는 지역을 잘 아는 정치인도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바꿔보자는 일부 주민들의 여론도 경청해야 할 시점이다. 도서민 위한 개혁 정책과 규제철폐를 이젠 늦출 수 없기 때문이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318 ======================================= ●청산도 등 도서지역에 9인승 대형택시 도입해야 흑산도, 울릉도 관광객 편의제공 호평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본지 2011,03,23일 자 보도와 같이 전남 완도군은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해 청산도 등 도서지역에 9인승 대형택시 도입을 허용해야한다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작은 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주말휴일로 인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흑산도와 울릉도를 비롯 충북제천과 서울 대구 부산 제주도처럼 가족단위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대형택시 허용을 해야 할 때 이다. 년간 500만 관광객이 찾아오는 건강의 섬 완도지역에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흑산도와 울릉도에 운행이 허용된 9인승 대형택시를 완도군은 현지답사를 하고도 수년간 계속 검토만 한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이에 도서지역 택시사업자 인 청산택시 김신삼 대표 등에 따르면 인구 2,300여명의 청산도이지만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이 년간 30~40만명이 모여드는 슬로시티 청산도 관 광지에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를 흑산도 같이 도입하여 가족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이 탑승자가 많아 2대를 불러야 할 것을 1대로 운행하는 경비절감의 택시 여행서비스 제공에 완도군이 적극 앞장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청산택시 김신삼 대표는 2012년10월말 기준으로 전국에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는 300여대가 등록되어 운행중이며 전남만 보더라도 2012년4월말 기준으로 목포, 여수, 신안군지역에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 21대가 시장, 군수의 변경인가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군보다 적은 신안군에는 대형택시가 15대가 운행됨에도 완도군수님은 전에 신안 부군수까지 하신분이 청산도에 연간 30~40만명의 관광객이 오는 지역에 대형택시 변경인가를 해주지 않는 이유는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며 선진 신안군 교통행정을 배워야 한다고 청산도택시 사업자들은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한편, 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택시운송사업은 시장군수의 면허사업으로 전남 흑산도와 경북 울릉도는 수년전부터 9인승 대형택시를 운행 해오고 있으며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지역도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 대형택시 운행을 확대하는 추세이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www.wandonews.kr/www.wandonews.co.kr/ 입력20130322~28 ===============================●앞서가는 선진행정] 신안군 교통행정편 흑산도에 완도출신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 [앞서가는 선진행정] 신안군 교통행정편 신안군청 군민제안제도 적극 활용 모범행정 주민호평 군민의견 경청, 교통행정 개선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의 흑산도는 “천사의 섬”이란 슬로건처럼 푸른바다에 거친파도가 불어도 지역주민들의 활기찬 모습은 여느섬과 비슷했다. 이미자 가수가 부른 흑산도 아가씨 처럼 7080시대에 많은 국민이 즐겨 들었던 노래가 다시 생각나기에 필자는 흑산도를 찾았다. 흑산도는 많은 관광객이 홍도를 찾으면서 들르는 섬이지만 9인승리무진의 대형택시가 주민2,500여명과 관광객의 교통수단으로 지역의 한 주민이 신안군에 군민제안을 하여 교통행정이 수용하여 이루어졌다는 것,,,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했다는 것은 모범 교통행정으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신안군의 모범행정을 본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다.<石泉> 다음은 주민의 군민제안 원문을 싣는다. 제목 대형택시 도입 검토에 따른 의견제시 (작성일 : 2008-06-05 22:03) 목록: 군민제안제도 게시판 글쓴이: 신안군민 김00 조회 2,453 주소 우편번호 : 전남 신안군 임자면 00리 ▶ 현황 및 문제점 : 우리 신안군 도서지역인구감소와 65세이상 무료공영버스운행으로 인해 택시운송업의 불황과 연료가격폭 등으로 인한 타결책의 되지 않을까 하고 의견을 제시 합니다. 우리군 도서지역에 12인승이하승합차(9인승 승합차는 단종됨)로 대형택시 등록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1,응급환자발생 병원이송 시 환자를 편안하게~반듯하게 누운 자세로 이송 2,소형차는 구부린 상태로 이송 환자불편초래 2차사고 발생 우려됨. 3,LPG충전소 부재로 인한 디젤찦차 7인승 차량으로 등록할 수 있지만 찦차는 승합차에 비해 차량구입가격도 비싸고, 연료 소모도 많고, 유지비도 부담됩니다. 4.신안군은 천사의 섬 천해관광지로 각종축제로 인해 관광객은 늘어나고 있으나, 소형택시 운송사업은 하향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 개선방안 : 1임자면은 대파, 양파 수확 시 육지에서 작업하러오는 작업인부 수송수단. 2,현재는 소형화물(자가용달)차량이 적재함에 많은 작업인부 수송 영업중, 운행 중 대형사고위험 높음. 3대형승합택시 이용시 사고위험감소(작업인부들의 안전과 택시종사자 수입향상) 4,종합보헙 등록차량임. 5,적재함 승차사고 시 보헙처리 복잡. ▶ 기대효과 : 1,공영버스 無 노선지역에 여러 사람이 함께 저렴하게 이용가능. 2,공영버스투입 시 군 예산소모(운전기사 월급, 차량유지비 등)예상. 3,대형택시등록 시 공영버스처럼 노선 활용가능하리라 생각됨. 4,적은 수, 계모임에서 육지관광나들이 이용가능(종사자 수입향상) 5,차량외부는 각 지역축제광고 활용 (움직이는광고) (예) 임자면~튤립꽃축제,새우젓,대광해수욕장 등. 지도읍~병어,백년초축제 등. 증도면~게르마늄 갯뻘축제 등 .기타면~연륙연도교, 각종축제 및 관광명소 등. 6,택시운송요금은 현행(4~5인)기본요금+추가인원 1인당1~2천원 정도로 부담(종사자 수입향상). 한편, 필자가 지난 3월2일 현지 흑산도를 방문하여 보니 위와 같은 군민제안을 받은 전남 신안군은 주민의 작은 제안도 소중하게 처리하여 현재 일반택시회사에 대형택시 12대와 개인택시에 대형택시 3대를 포함해 총15대의 대형택시를 전환시켜 인가해 운행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신안군청의 교통행정은 군민제안으로 대형택시 15대가 인가되어 현재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원활한 교통개선에 힘쓰고 있으므로 주민들과 관광객의 칭송이 자자하다.<石泉> 흑산도에 완도출신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 신안군 교통행정 주민과 관광객 편의제공 앞장 흑산도에 완도출신이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로 개인택시 사업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 인터넷에서 전화번호를 보고 흑산도 대형택시를 예약하고 지난 3월2일 목포에서 흑산도행 첫배인 쾌속선을 타고 2시간을 항해하여 안개싸인 흑산도에 도착했다. 이날 개인택시 사업을 하는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 사업자 서정표씨(42세)로 부터 고향이 전남 완도군 노화읍 출신이란 말을 듣고 부친 성함을 물어보니 잘아는 절친의 큰 아들이었다. 고향 완도를 떠나 무작정 흑산도에 건너와 택시를 한지 12년째 라는 서군은 흑산도 관광가이드 경력 12년에 흑산도안에 삶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는 남자라고 말했다 . 흑산도 일주 관광을 하다보면 하루 기본 2~3바퀴 1년 365일 매년 평균 1,000바퀴 이상 흑산도를 돌면서도 흑산도가 좋고 흑산도의 삶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자랑한다 . 9인승 리무진 대형택시로 흑산도 관광시간은 약 2시간정도로 소요되며 인물좋고 친절한 총각가이드 서군의 구수한 설명과 함께 흑산도의 명소에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목이 마를때 자연산 천연 약수를 한잔 마시니 건강에도 좋다. 흑산도는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97.2Km 떨어져 있으며 홍도, 다물도, 대둔도, 영산도 등이 속한 흑산군도 중 한 섬이다.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고해서 흑산도라고 불렸단다. 장보고대사께서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출몰하는 왜구들을 막기 위해 이 섬에 반월성을 쌓아 올리고 부터 사람들이 정착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1969년에 신안군에 편입되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홍도와 함께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흑산도 관광(2시간) 대형택시 요금은 4인기준 6만원에 1인추가시 인당 1만원이며 관광버스 요금 은 1인당 1만 5천원이고 흑산도 유람선요금은 1인당 1만 9천원이다. 아름다운 섬 흑산도의 매력을 찾아줄 수 있는 총각 가이드 서정표를 찾아 주라기에 장가나 가거라하니 편도 쾌속이 32,000원으로 흑산도에 처녀가 없으며 그나마 관광객은 아줌마들이 많이 온다며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는 배요금이 싸 거긴 처녀들이 많이 가죠 하며 웃는다. 한편, 서군은 신안군 교통행정은 주민의 군민제안을 받아들여 9인승리무진 대형택시를 인가해준 신안군수의 높은 행정력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아 칭송이 자자하다고 말했다. 평소 택시2대로 이동하던 것을 리무진 대형택시 1대로 관광을 할 수 있으니 주민과 관광객들은 좋아한다는 것. 사업자는 초기 투자에 많은 금액이 들어도 2,500명의 흑산도 주민과 많은 관광객의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이게 바로 선진 교통행정의 모범이 아니겠냐고 주민B모씨는 말했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www.wandonews.kr/www.wandonews.co.kr/ 입력20130322~28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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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서편제 촬영지에 관상용 양귀비 활짝사진뉴스- 청산도 서편제 촬영지에 관상용 양귀비 활짝 ▲ 청산도 관상용 양귀비꽃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슬로시티 청산도의 서편제 촬영지에 관상용 양귀비 활짝피어 관광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 가족의 달에 청산도를 찾아 오세요! 한편, 안봉일 청산면장에 따르면 청산도 주민들은 관광객 여러분을 365일 환영한다고 말했다.<남부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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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관광연구소 회원(발기인)모집 공고광고] 관광연구소 회원(발기인)모집 공고 가칭)완도 관광발전 연구소 설립을 위한 회원(발기인)모집 완도 관광발전에 관한 연구 및 기타 정책대안 마련을 위하여 회원(발기인)을 다음과 같이 모집 합니다. ▶자격기준: ①회원(발기인)모집은 완도군에 주소지를 둔 주민으로 관광연구에 관심있는 주민. ②관광학 분야의 전문자격을 가진분. ▶모집마감: 2014년 12월30일까지 가칭)완도 관광발전 연구소 회원(발기인)모집 문의 : 전화 010-3089-1055 石泉김용환 관광전문학사 및 행정학사 <슬로시티 청산도를 가다 저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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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남도의원 제2선거구-예비후보 김광남씨인터뷰]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김광남씨 지역구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전남발전에 매진할 생각이다. [완도군 제2선거구; 군외면,신지면,청산면,약산면,고금면,금일읍,금당면,생일면] 김광남 도의원제2선거구 예비후보 Q, 김광남은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A, 1957년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서 어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수산업협동조합의 가족으로서 어촌계장, 수협 대의원, 수협 중매인협의회 회장 등 전형적인 수산전문가이며 성공한 어민이다. 사회 활동으로는 수산인으로서 수협에서 주로 활동했던 전문 수산 경영인이다. 우리는 흔희 수산 행정인을 수산 전문가라며 왜곡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김광남 후보는 수산 실무를 연구, 생산 및 경영한 실무 수산 전문가이다. 탁상 전문가와 차별을 하고 싶다고 한다. 김가공 공장, 전복치패, 다시마 수출, 미역귀 수출, 전복 가두리 등 성공한 ceo, 검증된 ceo라고 자부심을 갖는다고 한다. Q, 출마 동기는. A, 전남도정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정규직이 도내 전체 노동자의 50%를 넘고, 장애인이 계속 증가한다. 도정이 우선적으로 비정규직과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취약층에 대해 우대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전라남도의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지역주민에게 올바로 쓰이도록 도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전남도의 년간 예산은 6조원이고, 도교육청의 예산은 3조다. 이렇게 많은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올바른 감시자 견제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Q, 제2선거구(군외면,신지면,청산면,약산면,고금면,금일읍,금당면,생일면) 지역 발전 계획은. A, 이젠 연도교 사업이다. 완도 동부권 금일과 생일 금당등 단계적으로 연계 사업이 되도록 완도군이 추진토록 협력 하겠다고 한다. 청산도는 세계적인 슬로시티 지역으로서 완도항에서 청산도나 제주도는 유람선 코스에 불과하다, 청산도는 자연환경이 많아 옛 모습 그대로 보존이 잘 된 곳이다. 타 시군에 320여대의 대형택시가 운행되는 현실과 같이 청산도에는 지난해 38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곳으로 완도군 도서지역 실정에 맞는 9인승 대형택시 문제를 검토하여 10년에 고질 주민과 관광객 숙원내용인 관광교통 문제를 해소하도록 노력 하겠다. 군외면의 원동 지방항 개발과 군외면 원동항에서 고마도, 토도, 사후도 등 동부권 국가지원항로 개설에 주민들이 요청하면 협력 하겠다고 한다. 또한, 완도군 제2선거구의 주민 노령화시대에 걸 맞는 노인 어른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문제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하여, 건강의 섬 완도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당선되면 주민을 위해 어떤 일을? A, 지역구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전남발전에 매진할 생각이다. 첫째, 전남지역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와 전체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둘째, 전남도와 도교육청 연간 9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상임위 일상활동을 통해 도정을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할 것이다. 한편, 전남도의원 김광남 예비후보는 목포과학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 민주당 금일읍협의회 회장(전), 민주당 완도지역위원회 대의원(현),민주당 전남도당 해양수산물수출특위 위원장(전),광선영어조합법인 회장(현)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도의원 제2선거구(군외면,신지면,청산면,약산면,고금면,금일읍,금당면,생일면)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활발한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다.<대담: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