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을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  보도자료
선거, 수산시장
편집 : 2019.4.18 목 06:49
> 뉴스 > 뉴스 > 해남군, 진도군뉴스
     
진도군,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황리에 개막 24일까지
2019년 03월 21일 (목) 16:44:40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chjnews1100@daum.net
   
▲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황리에 개막 24일까지
[청해진농수산신문] 소원 빌면서 2.8km 바다길 한시간 동안 체험…낙지·소라·전복 거저 줍는 재미도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70여개 체험·공연 열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1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진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70여개의 다양한 체험과 전시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해마다 유채꽃이 필 무렵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km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1시간 동안 갈라져 완전히 드러나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으로 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프랑스에 소개해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축제 첫날 오전 11시 ‘뽕할머니 제례’를 시작으로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음악여행’을 비롯해 진도개공연, 남도굿거리, 진도민속문화예술단, 소포걸굿농악, 진도만가 등 다양한 공연이 줄줄이 이어졌다.

해안도로에서는 진도무형문화재인 진도북놀이와 진도아리랑 배우기, 명인에게 배우는 서화·서예, 뽕할머니 소망 기념품 만들기, 신비의 해수 족욕, 진도홍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흐린 날씨에도 쪽빛 바다에서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객들이 대자연이 연출하는 웅장한 드라마 속으로 푹 빠져들며, 섬과 섬 사이를 걸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탄성을 자아냈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전용쉼터와 통역 안내요원 배치를 비롯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들이 보고 느끼고 즐기며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걸맞게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를 주제로 ,신비의 바닷길 체험·만남 ,바닷길 만남 영등살 놀이 ,새벽·야간 바닷길 프로그램 등이 대폭 강화됐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국제학술심포지엄, 조도닻배노래, 진도개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 개막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뽕할머니 가족대행진, 강강술래, 300여명이 참여해 펼치는 북놀이 퍼레이드, 바닷길 체험 만남 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23일에는 새벽 5시에 ‘바닷길 횃불 퍼레이드’가 열리고 오후에는 무지개가 생기면서 바닷길이 열렸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지개색 파우더를 던지며, 바닷길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인 ‘컬러플 진도’ 행사가 열린다.

또 토가 복장을 입고 최신대스를 따하는 ‘응답하라모세의 기적’ 플래쉬몹과 함께 만남을 기원하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외국인 락밴드공와 디제잉쇼, K-POP 퍼포먼스가 열리는 EDM 올나잇 스탠드 쇼가, 저녁 7시 30분에는 레이저 미디어 쇼 등 화려한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시국악관현악, 바라지, 남도잡가, 홍성덕 국악사랑 등 공연과 함께 바닷길 열림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한 진도아리랑콘테스트, 연인·친구 등 만남을 주제로 한 ‘내말좀 들어봐’ 대국민 만남토크쇼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는 뽕할머니의 헤어진 가족에 대한 만남의 염원을 2.8km의 소망띠로 형상화해 관광객들이 직접 청색·홍색의 대형천을 손에 쥐고 바닷길에 만나는 ‘소망띠 잇기’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6시 40분 ,23일 오전 6시 50분, 오후 7시 10분 ,24일 저녁 7시 50분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섬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진도의 독특한 민속·문화 예술을 보고 즐길 수 있다”며 “바닷길 열림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70여개의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청해진농수산신문(http://www.chj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정론애향지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을 위해 지역발전의 대안제시및 정치,
사회문화를 바꾸려면 독자 및 향우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여러분의 작은 후원에서 시작됩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완도군 90억 짜리 수영장 하루...
김종식 전,군수 흉상을 천막으로...
광고]2019년 논 타작물 재배...
해남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전남도, 섬·해양 수도 도약 밑...
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5주기...
해남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
영암군, 왁자지껄 100인 원탁...
섬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50% ...
진도군, 예산 7억원 투입 고품...
회사소개| 구독신청| 저작권보호| 광고안내| 제휴안내|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5 | 대표전화 : 061-552-11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환
광주지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 242/3층 (농성동) 팩스062-351-5080 | 제호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등록번호 : 전남다00130호 | 등록연월 : 2000년3월6일 | 발행인·편집인 : 유)청해진신문 김용환
Copyright 2007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jnews1100@daum.net